약간 이중결제삘이 나서 그렇지 문피아보다는 훨 잘 뜨는 동네라 독점 아니신 작가분들 많이 넘어가 계시네요..문피아 느긋하게 이런 식으로 관리하다가 문피아에서 뜨고 연재는 옆동네 가서 하는 작가분들 많이 나올듯? 새벽에만 빤짝 시원스럽게 움직이는데 당연히 사람없으니까 시원스럽게 움직일 밖에.. 한 8시부터 조짐이 시작되더니 9시 넘어가면서부터 그냥 줄곳 에러에.........결제하거나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따가 하라거나 아예..결제도 안되고..결제 겨우되도 하얀창으로 넘어가서 (결제 완료 표시에는 1천이 넘어가는데!!!) 그냥 먹통..12시 넘어서도 약간 버벅..결국 1시 2시...보라는건지 말라는 건지...ㅡㅡ;; 휴일을 느긋하게 문피아 산책하던 건 예~~~엣날 옛적 고리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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