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멍청한 호구에 노예근성이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제가 보고 싶은 작가 글을 결제해 보는 것이 왜 호구에 노예근성이라는 말까지 들어야 되는 것일까요? 다른 사람을 비하하지는 말아주세요.
옆 사이트 가라는 분도 계십니다.
이미 그 사이트 정액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으 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옆 ㅈ 사이트 3달 정액입니다. 일년에 vip도 몇번씩 합니다.
그러나 여기 문피아만의 좋은 글들이 많이 있어서 문피아에서도 꾸준히 결제해서 봅니다.
그리고 유료결제를 할 때 작가님에게 가장 좋은 조건이 문피아라고 알고있습니다.
문피아와 다른 사이트에 같은 글이 있다면 작가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문피아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물론 자신이 쉽게 볼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오죽답답하면 그러겟어요 오죽답답하면~~~이거해라 머해라가 아닌 이벤트고 머고간에 기본만 해라~가 지금 독자들의 심정일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피아가 싫다면 아예 글도 안올립니다 머할게 없어서 문피아에 열폭할까요 생각이 없으면 이런 댓글조차 안올리죠 솔찍히 문피아 망해갑니다 회생 가는성이 10% 미만이죠 그래도 독자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건 이렇게 저렇게라도 해보고싶은 독자들의 몸부림 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독자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귀한돈을 작가님들한테 파격적으로 주는 사이트도 아니고 독자들이 머가 이쁘다고 좋은소리가 나오겟습니까 사실 정말 무서운건 무대응과 무관심 입니다 인터넷사이트에서 무관심은 끝이죠 끝~~!!!!
당연히 아니지요. 그런데,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란 겁니다. 논점은 문피아인데, 서로 물어뜯고 있으니... 결제하는 사람을 호구취급하는 것이나, 떠나자고 선동하는 사람들 시끄러워서 무식해보인다 하는 것이나 그게 그거잖습니까. 누가 잘하고 못하고 따질 수 없는 문제라 여겨집니다. 문피아 남아서 기다리자, 작가님들 떠날수 없다, 다른 사이트 작품 좋은거 없다, 갈거면 혼자 가고 조용히 해라. 참을만큼 참았다, 작가는 왜 조용한가, 다른 사이트 훨씬 낫다, 같이 떠나자, 이런 굴욕 못 참겠다, 결제하는 이를 호구취급하는데 호구가 될 이유가 뭐 있는가. 결국, 요를 말하면 이런 것들을 말하고 있지요. 두 파벌 다 언어를 순화시키면 그냥 단순한 토론형식이 될 것인데,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항상 누가 한번 시작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떠나자 하는 측이 과격해져서 그런 빈도가 잦아졌을 뿐, 오랫동안 서로 다퉈왔던 일이죠.
찬성: 
반대: 
낙월신검
윈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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