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며칠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굉장히 묘합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쌩판 모르는 사람이 죽은 그런 느낌? 나쁜 생각도 들고 그럼 안되겠단 생각도 들고 그래서 글 써봅니다 하핳하핳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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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쳐야죠. 그렇게허술하게 사회생활하면 님주위로 온갖잡놈이다달라 붙어요. 겸손한것은 님이 성공했을 때 하면되는 것이고.
어느정도의 괴롭힘인지는 모르지만 학교폭력수준이라면 솔직히 전 기분 좋을것 같네요. 박수쳐줄듯.
너무 선하게 살면 호구로 보고 뒷통수 칩니다. 어떤 감정을 가지시던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같으면 겉으로는 아무말안하겠지만 속으로는 샘통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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