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표현이 거칠고 욕설처럼 느끼게 했던점 사과드립니다.
그간 3주간 참아오면서
보는사람 많이 늘었구나 아 그래서 렉이 걸리는거구나..
서버확충에 들어가겠구나
문피아가 해결하겠지 해결하겠지..만 반복하면서
그동안 지내왔습니다.
점검을 해도 변하지 않는 속도와 렉은 참기 힘들었었습니다.
욕이 나오면서도 그래도 점검을 하면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이런 쪽지를 받기 힘들정도의 로딩과 렉은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그 후 주말등을 통해 몇번의 점검..
몇일간의 연속 점검.. 별다른 공지도 없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참아달라는겁니다.
그리고 단하루의 연속 연장점검...참아주기가 참 힘들더군요
사람인내심 테스트인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속도가 잘나오리라 생각한 순간..
점검이 끝났는데..
속도와 렉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3주간겪고 마지막에 연속점검과 ..렉을 맞이하니
저도 사람인지라 폭발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후 추후 올라온 공격 2번받았습니다 라는 공지만 뜨고
대처하는 자세는 없어서 무슨문제인지는 알아보겠다라는 식의
대응에 스트레스 받고..해결하는것은 보이지가 않고,
문피아 지금의 서비스를 옹호하는 글을 보고
더 열이 받았으니까요.
과도하게 표현하고 싸잡아서 이야기한점은
죄송하게 됬습니다. 본의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남을 비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감정적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저를 진상이라고 까셔도 좋습니다.
다만 이용자의 입장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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