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피아 왜 이렇죠?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오직 게임물만 나오니 황당 그 자체네요. 이걸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나 원 참..
이유 필요 없어요. 그냥 게임입니다. 이걸 볼때 게임 중독이 심각하다고 봐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양판소라고 봐야할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문피아 왜 이렇죠?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오직 게임물만 나오니 황당 그 자체네요. 이걸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나 원 참..
이유 필요 없어요. 그냥 게임입니다. 이걸 볼때 게임 중독이 심각하다고 봐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양판소라고 봐야할까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기업물이나 일반 사회물을 쓰긴 살아온 구력이 짧고 글 자체가 치기어린 글이 되기 ㅅ쉽상이죠,,게임물은 예전에는 게임이란 양식으로 현재는 게임특성물로 쓰고 있는데 게임헌터물이 우후죽순 처럼 난립하는것도 게임이란 특성이 아무래도 살아온 구력이 짧은 젊은 사람들이 쓰기 편하지 않을까싶네요.그냥 특성,힘,지능,등등 각자 생각난데로 갖다붙이고 대충 몬스터 몇마리 등장시키면 쓰기 편하고 사회 전반적인것은 몰라도 되고 가공의 인물,가공의 상황,,가공의 단체등을 작명 대충해서 넣으면 끝이라서,,개연성 관계면에서도 질타를 덜 받을거 같고 그러네요,,,물론 어떤 장르를 쓰든 글의 수준은 작가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거라,,,,그런데 이해안가는게 저도 문피아에 이런장르의 글이 올라온뒤로 몇편 보는데 수준있는 글들은 최상위권에 위치하기 힘들고 오히려 제눈으론 하위수준의 글들이 베스트에 있는걸 보면 보는 관점과 수준이 틀린 어린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10대들이 대거 들어왔나 갸윳??/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열기 식겠죠,,,게임류 굴이 선호작5000~10000정도인데 일반 소설이 유료화시 20프로 정도 따라온다는데 게임류는 몇몇글 뺴고는 선호작 비교 유료시 5프로도 안되는걸 종종 봐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리잡갰죠,,사람은 비슷한걸 계속 보다보면 질리는지라,....
게임물이 좋은게 특정 나이대에서 참 먹히기 좋아요.
현대인의 가장 고민거리.. 현재 나의 모습 + 극복해 나가야 하는건데..
이걸 타파하기 위해서는
1. 과거 회귀를 통해서 알고 있던 미래를 토대로 내 이야기를 다시 쓴다.
2. 피가 빠지고 뼈를 깍는 노력을 한다
요 2개거든요?
그런데 현재 한국의 생활상에서는 노력을 하나 안하나 한국에서는 똑같은 모습만 될 수 밖에 없어요.
기술을 얻어서 이직을 해도 월급의 노예일 뿐이죠.
그런데 게임물의 경우 뼈를깍는 노력을 안해도 뭐든 쉽게 얻어요.
그리고 알기 쉽게 지표를 내주죠. 너는 어느정도 수준이고 어느정도 공부라도 하면
이정도 발전했다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니 목표가 생기는거죠.
그러니 게임물 + 회귀물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겁니다.
소설이란게 작가의 자기만족이거나 사회의 투영, 대리만족 등을 위해서 보고 쓰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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