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순위 50위 안에도 없다니 의외군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할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작년 TI때까지만 해도 한국팀이 와일드 카드 결정전까지 갔고 넥슨도 대놓고 도타를 밀어줄 생각이 있는것 같더니, 올해쯤 가서는 거의 포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KDL도 열릴 기미가 안보이는 걸 보니. 그마나 한국 팀중에서 나갈 가망이 보이는 팀이라야 MVP.P 하나 정돈데 그것도 희망도 없어보이고... TI 중계도 없을게 농후해 보이는 군요.
도타야 도올때부터 틈틈히 해왔던 게임이라 조금 기대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힘들듯. 지금도 롤이 워낙 유행타고 있어서 올해도 가망이 안보이고...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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