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길을 가다가 저번에 절 지잡대새끼라고 부른 놈을 봤습니다.
웬 여자하고 노닥거리고 있는데 자기가 인서울이네 뭐네 자랑을 하고 있더군요.
그놈의 인서울.....
아무튼 보기 더러워서 빨리 그 자리를 회피했습니다.
나참, 인서울다닌다는 놈이 왜 이런 곳에서 노닥거리는지......휴학이라도 한건가?
아무튼 날씨도 좋은데 괜히 기분만 잡쳤어요.
퉷!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전에 길을 가다가 저번에 절 지잡대새끼라고 부른 놈을 봤습니다.
웬 여자하고 노닥거리고 있는데 자기가 인서울이네 뭐네 자랑을 하고 있더군요.
그놈의 인서울.....
아무튼 보기 더러워서 빨리 그 자리를 회피했습니다.
나참, 인서울다닌다는 놈이 왜 이런 곳에서 노닥거리는지......휴학이라도 한건가?
아무튼 날씨도 좋은데 괜히 기분만 잡쳤어요.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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