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쥐여 줘야 일거리가 들어옵니다.

사람이 없어서

접대 대신

그 돈을 주기도 하고

 

명절마다

한우 송이 같은

비싼 선물 세트에

 

어휴..

 

그래도 대기업 퇴직한 간부들이

사장으로 들어오면

아무리 비벼놓아도 2순위로 밀리고

 

한국에서 영업은  어렵습니다.

회사하기도 어렵구요.

 

기술 가격 서비스 월등해도

자기 아는 사람 통하지 않으면 일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결국 힘든 일 있을 때만 찾음.

그래서 저 또 노가다 뛰러 갑니다.

ㅠ.ㅠ

단기간 고수익이기는 한 대

힘들어 죽음.

[꿈꾸는백수]

힘든 시기입니다. 한 방에 죽는 것은 아니지만, 점점 고사당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