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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래 세월호 글을 보고.

작성자
Lv.9 Ngn
작성
15.04.09 09:03
조회
1,106

세월호에 대해서는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마녀사냥을 당할 수 있어서 말을 조심하고 있는 편입니다. 국민 정서라는게 그러잖아요. 제가 보는 시선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1.왜 자꾸 정치쪽으로 얽매이는가.
2.비슷 한 사고(오룡호) 왜 관심을 안 가져주나.
3.실제로 따져야하는 것은 청해진 해운인데 화살은 정부에게만 쏟아지는가.
4.단원고를 제외한 일반인 유가족들은 소외된것 같다.
5.유가족 행보중 눈쌀이 찌푸려지는 것이 있다(폭력사건이나 과잉시위)는 것은 분명하다 대신 왜 애꿎은 학생을 욕하는 집단(일베)이 있는가.
6.세월호는 국가유공자가 아니라  피해자다(음모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박사고)
7.세월호의 진짜 영웅들 (사람을 구하려다 죽거나 그 정신적 후유증을 겪고 있는)이 왜 제대로 된 보상을 못받나. 모인 성금은 어디 간 것인가(http://sports.hankooki.com/lpage/sisa/201503/sp20150320160014137070.htm)
8.아이들이 편하게 눈감았으면 좋겠다. 더 이상 이리 저리 휘둘리지 않고

 

그냥 몇개의 줄글을 적었습니다. 저에게 보수의견이라며 손가락질을 할 분들이 있을 거라는 것을 알지만  세월호에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하고 있습니다. 노란리본은 달았지만 다이빙벨은 싫다 이겁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일베네 보수네 소리를 듣지만 애도의 마음인 것은 매한가지라 생각합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4.09 10:19
    No. 1

    1, 5, 6, 8은 동의하는 부분도 있으니 나머지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2.

    오룡호 사건에 대해 회사인 사조 측에서는 '세월호가 안 났으면 이슈가 안 됐다고' 했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2244039
    뒤집어 보면 그나마 세월호 때문에 사조 측에서 막 나갈 수 없다는 것이겠죠?
    망한 청해진해운과 달리 사조라는 기업이 '관리'해서 이슈화되지 않는 것이죠.

    3.

    청해진 해운은 망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얘네 잘못한 것 누가 모르나요?
    인양의 결정주체가 청해진 해운이 아니라 정부가 되었기 때문에 문제죠.
    특히 진상조사나 차후 대책은 청해진 해운이 아니라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지금 언급된 손실보상과 손해배상은 국가의 행정작용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관한 것이므로 국가가 담당하는 것입니다. 보상은 국가의 적법한 행위에 대해, 배상은 국가의 위법한 행위에 대해.

    4.

    일반인 유가족에 대해 관심이 적은 것은 사실이죠.
    근데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분들이 배상이나 보상을 안 받는 것도 아니고, 진상조사를 요구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혹시 일반인 유가족 분들이 단원고 유가족과 달리 배상이나 보상을 원하지 않고 진상조사와 사후 대책을 요구하지 않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7.

    성금에 대한 기사입니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079898
    이거 실제로 집행되는데 한 세월 걸릴 겁니다.
    안전 관련 재단을 만든다고 해도 대구의 경우처럼 사고 후 10년이 넘게 걸리기도 하니..
    그리고 보상은 국가가 하는 것으로 국가가 기준을 늦게 제시하면 당연히 아직까지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보상에 대한 건은 국가를 탓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0:29
    No. 2

    예. 이 문제로 따지자면은 한도 끝도 없을 겁니다. 문제제기를 하자는 의도로 적은 것도 아닙니다. 정성스레 써주신 답변 감사히 읽었습니다. 따로 이 것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피하거나 무시하는 게 아니란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쟁은 피하고 싶습니다.

    다만 저는 의견이 반대? 아니면 조금 다른? 여하튼 그럴지라도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은 같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좌우 보수진보 의견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양쪽진영다 눈쌀이 찌푸려지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양쪽 모두 다 진심으로 그들을 애도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입니다.오해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4.09 10:32
    No. 3

    어떤 뜻으로 적으셨는지는 이해하고 님의 의견이 잘못 되었다고 따지려고 답변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러한 주장에 대해 이렇게 답변할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죄송하게 생각하실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0:38
    No. 4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무거운 사안이니만큼 제 혀와 손가락 또한 가벼이 놀리지 않아야 한다 생각하는데 필력이 모자라니 제 하고자하는 말이 보일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4.09 10:40
    No. 5

    다시 읽어보니 제가 좀 따지는 투로 적은 것 같네요.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9:02
    No. 6

    아니에요. 이건 주장이라기보다는 제 관점인 것인데 거기에 반박되는 의견을 들었다는 것은 좋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미깜
    작성일
    15.04.09 10:25
    No. 7

    1. 국가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고.. 야당이 이를 선거에서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려 하니..
    여당에서는 반발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는 것이지요..
    2. 큰 사건이 더 화제가 되지요..
    3. 잘못이 일어난 것도 문제지만 수습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것이지요.. 사고는 날 수 있지만.. 수습이 안되고 구조가 안된다는 거니..
    4. 미성년자이고.. 사람 수가 많으니까요..
    5. 사안이 사안이다보니 감정적으로 변해서 그럴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 중에는 꼭 이상한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일베에 대해서는 침묵하겠습니다.. 굳이..
    6. 피해자가 맞지요.. 하지만 그 책임에서 국가는 자유로울 수 없고요..
    7. 이건 모르겠네요.. 이러니 국가가 불신을..
    8. 정치적인 논리를 뗄 수가 없으니 문제지요.. 제대로 수사를 하자면.. 고위층부터 싸그리 손대야 하는데.. 여당이나 청와대 쪽에서 하려고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0:36
    No. 8

    아 죄송해요. 논쟁을 원한 글은 아닌데. 제 진짜 의도는 보수고 진보고 좌우고 이 사태를 보는 눈이 다를 지라도 피해를 입은 피해자 그리고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시선을 가지더라도 너무 몰아가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 것입니다. 세월호를 인양하네 마네 어느쪽이 맞는 건지 저는 멍청해서 잘 모릅니다. 단지 애도해야할 그들을 세금낭비네 왜 이제와서 인양하네 하고 욕하는 것은 잘못됬고 인양반대의 의견을 보인다고 무조건 욕하는 것 또한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뭐든 양쪽 극단은 위험하다 하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초아재
    작성일
    15.04.09 11:21
    No. 9

    1. 청해진 해운의 모체인 세모그룹은 1997년에 부도 후 법정관리에 들어갑니다. 근데 참여정부 말에 2000억의 부채탕감을 받으며 기사회생 합니다. 이 썩을 놈들 살려준 건 정부와 부패한 공직자들의 책임이 크죠. 근데 당시에 이 문제로 책임져야 할 사람들의 행동은 어땠습니까? 세월호 국조에서 이 문제를 들어 야권을 압박하니 비열한 정치공세라고 반발합니다. 이후 한강 수상택시 사업이나 인천-제주간 항로 독점권 등을 생각하면 이명박 정부 이후로 정부 여당의 책임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정부여당을 비난하는 야당 역시 유가족들 곁에서 큰 소리 칠 정도로 떳떳한지 묻고 싶군요.

    2. 오룡호 사건은 항해사가 자격미달에 통신사도 없었다고 하죠. 다만 크게 이슈가 되지 않은 건 선원들 국적이 다양한데다, 애초에 우리 정부나 해경에서 손 쓸 수 없는 베링해에서 사고가 난 겁니다. 당연히 무리한 조업을 한 사조산업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는 거구요. 그리로 오룡호 선장은 선원들 죽였다는 자책감에 탈출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담적산
    작성일
    15.04.09 13:14
    No. 10

    - 최민수가 부릅니다.
    '애들이 우리 어른을 믿은게 핵심 문제였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3:20
    No. 11

    어렸을 때 생각 했던 어른과 커서 본 어른은 다른 것이더군요. 아직 20대 중반주제에 어른을 입에 담기는 건방지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5.04.09 13:33
    No. 12

    1. 정부대응에 의아한 점이 있어 조사해보자는 것인데 정부가 배 침몰 시켰느냐 왜 정부탓을 하느냐는 논리로 몰아가는 점. 2. 유가족들은 조사를 하자는데 왜 정부는 요구하지도 않은 말도안되는 혜택과 보상금을 준다하며 유가족을 파렴치로 몰아가는가. 결국 싸움 양상은 국민 vs 유가족이 되었죠. 이렇게 몰아간게 정부고... 몽주니어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정말 명언이셨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09 14:39
    No. 13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09_0013590132&cID=10201&pID=10200
    많이많이 부끄럽습니다그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9:12
    No. 14

    예 저도 모두가 싸우지 않고 그저 그들을 기릴수 있는 우리나라가 됬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4.09 14:24
    No. 15

    여기 보수의견 달면 욕먹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4:29
    No. 16

    저는 제가 보수라 생각 안하지만 보수라고 보신다고 할 지라도 그 영혼들을 위로하고픈 마음은 같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장승백
    작성일
    15.04.09 19:04
    No. 17

    인양반대를 보수라 하는 것부터가 얼마나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네요. 보수여도 인양에 찬성할 수 있고 진보여도 인양에 반대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재난문제는 좌우가 없는 문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9:11
    No. 18

    예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인양에 반대하지도 찬성하지도 않습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거든요. 어떤게 희생자들을 위하는 건지 가치판단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요. 뭐 제가 감히 판단할 수 있는 일도 아니구요. 어느 말에 인양반대가 보수라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장승백
    작성일
    15.04.09 19:27
    No. 19

    관련된 글에서 저분이 남긴 댓글을 살펴보시면 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9:36
    No. 20

    아 전 저에게 그러신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4.09 18:47
    No. 21

    배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던.. 구조할수 있었는데 대응을 못한것이 무조건 잘못입니다. 배에서 살인마가 뛰어다니던 피카츄가 베지터랑 싸우던 말던 구조만하면 되는거였어요. 배는 배고. 구조는 구조고. 두개 다른겁니다. 섞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8:59
    No. 22

    잘못하지 않았다고 한 적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5.04.09 19:16
    No. 23

    상황과.. 인물과.. 사고와.. 책임을 모두 섞으니 오히려 복잡해지는것 같습니다. 사실 단순한것같습니다. 배는배고.. 구조는 구조입니다. 어떤 내부적 문제와 외부조건이 있던.. 전원 구조할 수 있었다는것. 그렇다면 대응을 못한 구조팀의 변명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파고 들어야 하는건 왜 구조를 못했느냐?가 되는것이지.. 어떤 제반의 문제가 배에 있었느냐는..2차적인 문제일 뿐인것이죠. 그냥 연막같은거 같아요. 2차적인걸 끌어올려서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왜 구조를 못했느냐..그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배는 배고. 구조는 구조고.. 그게 주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Ngn
    작성일
    15.04.09 19:24
    No. 24

    예 맞아요. 전원이 살 수있는 문제 였다고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째로 배안에 선원이 통솔만 제대로 했어도 살았을 것이며 두번째로는 해경구조명령체계만 똑바로 되있었어도 살았다는 거죠. 구조가 가능한 생명이였다는 점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제 바람이 있다면 수사를 제대로 하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 그리고 괜히 이 일에 뭔가를 첨가하고 잘못된 의미를 부여해서 서로 싸우지 말고 온전히 그들을 추모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5.04.09 22:59
    No. 25

    세월호문제의 논점이 정치권과 여론의 입맛에 맛게 진행됬기때문입니다
    일단 사고후 구출이나 사고 처리과정을보면 할말이없습니다 아니 구출할 의지나있었나싶습니다
    또한 사고후 무려 45일동안 유병헌 이사람한사람에게 모든 언론은 집중합니다 마치 유병헌을잡으면
    죽은 아이들이 살아 돌아온다는듯이 유병헌만 바라보기합니다
    세월호사건의 가장문제점은 부페입니다 페기해야할 배를 정부가 허가해주고 관리감독을해야할 감독관이
    감독을안했다는것입니다
    유가족이 원하는것이 이것입니다 앞으로도 이같은사건이 안일어나도록 여기에관련된 공무원및 책임자를 수사하자는것인대 정부에서는 뜬금없이 보상이나 국가유공자니 그러면서 유가족을 마치 죽은 아이들 을이용해서 장사하는 장사꾼인듯 언론플레를하고 중요한 의제는 언론에서조차도 한마디도안나옵니다
    이게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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