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다가 취준생이 되어 공채도 지원하고
회사에서 일하고
그만 두기도 하고...
여기저기 떠돌다가 마침내 안정적인 자리
잡았습니다.
창세기전 하면 역시 저의 학창생활을 함께해온
추억이죵. 잊을 수가 없어요.
실망할 때 실망하더라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래전부터 기다려 왔습니다.
그러다가 취준생이 되어 공채도 지원하고
회사에서 일하고
그만 두기도 하고...
여기저기 떠돌다가 마침내 안정적인 자리
잡았습니다.
창세기전 하면 역시 저의 학창생활을 함께해온
추억이죵. 잊을 수가 없어요.
실망할 때 실망하더라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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