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이 들었던 소설이 있나요?

제가 먼저 나열해보자면..

1. 인류의적 히어로

절반정도 연재됬을때 본 소설인데 꽤 인상깊은 제목이었어요

2. 드래곤라자

뭐... 유명하니 다 아실테고

도서관에서 책으로 발견했는데 멋지더라구요

이거로 판타지 입문했습니다.

3. SKT

스왈로우 나이츠 테일즈(제비기사단 이야기)

제목이 (모 회사) 인상깊었던 소설입니다.

4. 바람과 별무리

제목에서부터 안정감? 편안함이 느껴졌죠

5. 세상이 나에게 세상을

제목은 강렬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된지 모르겠네요

음... 저는 여기까지 입니다.

제목이 기억에 남는 소설이 있나요?

[김창용]

하얀로냐프강

[가디록™]

제 경우엔 황제의 검. 그당시엔 정말 간결하고도 포스 넘치는 제목이라 느꼈습니다.

[시우(始友)]

무림사계요.
진짜 이야기 소재에 딱 어울리는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매일글쓰기]

룬의아이들요

[샷찡2]

학교생활요ㅋㅋ

[카힌]

군림천하, 쟁선계, 독보건곤, 무림사계, 소오강호, 천룡팔부, 비도탈명(소이비도), 팔만사천검법 , 삼류무사 등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