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귀찮으신분은 마지막 3줄만 보시면 됩니다.
제목은 뭔가 거창하게 지은것 같은데... 길게 쓸수 있으련지
제가 궁금한것은 소설에서 나오는 먹방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제가봐온 소설 수백개중 식사에 대한 묘사에 힘을 준 소설은 2개뿐이었습니다. \'바람과 별무리\'와 \'리걸 마인드\' 입니다.
그런데도 덧글을 보면 사람들은 먹방에 대해 상당히 좋게 봅니다. 소설이라서 음식의 외양이나 맛 등을 제대로 알기 어려운데도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방을 다루는 소설은 극히 드뭅니다. 대체 왜일까요?
그 외에 먹방이 나오는 소설 아시는분은 말해주세요
또 먹방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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