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쓴다. 또는 창작한다.”
내용 따라 역사, 무협, SF, 일반 소설 등등으로 나누는 문피아는 오지랖이 넓다. 오만가지 장르를 죄다 포용하니... 사방에서 꾸역꾸역 모여든다. 상업적 성공 탓인가? 여하튼 우선 편해서 좋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야기 쓴다. 또는 창작한다.”
내용 따라 역사, 무협, SF, 일반 소설 등등으로 나누는 문피아는 오지랖이 넓다. 오만가지 장르를 죄다 포용하니... 사방에서 꾸역꾸역 모여든다. 상업적 성공 탓인가? 여하튼 우선 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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