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안왕
세 분 선정되셨네요.
홍병유님은 윤도경님의 성스러운 폭력, BRibbon님은 반시연님의 우울한 저녁의 괴들, 중이염환자님은 Thursday님의 노래하는 돌을 추천해주셨네요.
1만 코인, 많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작품을 다른 분과 공유하면서 덤으로 얻는다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문제는... 댓글 달기도 귀찮은 면이 있기에 추천은 ~_~;;;;;;
이후로는 더 많은 분이 선정되면 좋겠습니다.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작성
- 14.12.10 08:29
- 조회
- 1,528
찬성: 
반대: 
윈드윙
빡글러
니르바나
엔띠
피리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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