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쓰기는 썼는데 설마 이 표현이 일베식은 아니겠죠...
요즘 집에서 밥 차려먹기 귀찮아서 오는 길에 이것저것 사오는데...
뭐 이름은 또띠아라는데 별 관심 없고,
내용물이 정말로 알차기에 사봤습니다.
근데... 저 길이를 반으로 자르고, 그 뒤부터는 그냥 밀가루 반죽밖에 없어요.......
심지어 더 심한건.
앞에 저 풍부한 닭고기는 그 뒤로 1cm 정도만 존재합니다.
충격과 공포... 이렇게 만들기도 어렵겠다.
요새 면접도 안 잡혀서 우울한데 이것들이 사기까지 치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