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cast.naver.com/v/234189
12월 17일에 개봉이라는데 좀 많이 기대됩니다.ㅋㅋ
제가 좋아하는 황정민씨랑 오달수씨가 주연으로 나와서 더 기대중이기도 하고요.^^
내용은 6.25 전쟁을 겪고 난뒤에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는 그 시절의 아버지 모습을 담고 있다는데 솔직히 할리우드의 판타지스러운 영화들보다 저는 이런 소소한 행복을 담은 영화들이 더 재밌습니다.ㅎㅎ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고.ㅎㅎㅎ
아무튼 황정민씨 하면 대한민국 모두가 아는 일류 탑배우고 오달수씨도 그동안 여러 영화들에서 보여줬던 맛깔남 감초 역할을 잘해주셨으니 ㅎㅎㅎ
그리고 황정민씨 아내 역으로 김윤진도 나온다는데 이 분도 기대되고요.ㅎㅎ
아무튼 개봉 당일날에는 무리고 그 주에 주말에 보러가야 겠네요.ㅎㅎ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