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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
14.11.13 21:47
조회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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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외전


예전에 피씨챔프 5월호인가 부록으로 줬는데

도스게임인 주제에

게임을 시작 할 때 3D 동영상(을 가장한 2D)도 나오는 엄청! 난! 해한 그래픽의...

후진 그래픽이긴 한데 ㅋㅋ


확실히 게임 스토리와, 게임에서의 육성하는 것이나, 이런게 너무 좋았다.

538154_2.jpg

규화보전을 익혀봐야 너는 ㄱㅈ라니!

538153_11.jpg

쿠억, 님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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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노가다가 생명입니다.

야구권 10단게 한번 드셔보시면 ‘아 무공은 노가다구나’합니다.

9ff496cb647199c282503db315be0aaf.jpg

네가 내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고 ‘일촬금모’를 주기 전 까지, 나는 보잘 것 없는 산골 패인 장무기에 불과했다.

네가 내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고, ‘일촬금모’를 줌으로 인해, 나는 이제 ‘구양신공’으로 범위 딜을 던지고, 너를 대신하여 ‘몸빵’을 해주고, 네가 다치면 ‘치료’를 해주는, 꿀영입 최고 동료가 되겠다.

538153_11.jpg 닥쵸!

쿠웩!


저거 야구권 다음으로 젤 아픔...


여튼...

이 게임 이후로, 약간 반복 노가다 이면서, 턴제인데, 무협이고, 그래픽도 부담되지 않으면서, 스토리 좋은 게임을 찾아봤지만...

그 이후로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지구는






지구폭발.jpg

멸망했...

070719_86826A.jpg

...








Comment ' 37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1:54
    No. 1

    롤이 뭐야. 먹는건가? 호로롤~ 냠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1:58
    No. 2

    뭐지, 나만 아는 분위기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렉쩜
    작성일
    14.11.14 10:23
    No. 3

    롤만큼 화기애애한곳도 없죠. 처음보는 사람에게 부모님 안부를 묻고 상대방의 게임실력과 미래를 걱정해주는 화기애애한 게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4.11.13 22:02
    No. 4

    이거 좌우호박권인가 얻으면 그후로는 사실상 게임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2:04
    No. 5

    아니요. 그 후로도 여전히 야구권 10단계 만들 떄 까지 노가다를 해야죠 ㅋㅋ
    그리고, 좌우호박을 얻어도.. 문제는
    자질이 좋으면 낭패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22:04
    No. 6

    고전게임들이 게임성은 진짜 뛰어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글쟁이전
    작성일
    14.11.13 22:06
    No. 7

    난 대항해시대2 당시에 밤낮없이 수일을 했네요. 세계 여러 항구를 돌아다니면서 다 휘젓고 다니는 재미가 일품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2:15
    No. 8

    엔딩 보고 나서 계속 하는것도 쏠쏠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11.13 22:24
    No. 9

    대항해시대2 이겜은 1997~1998년도에 친구들이 학교에 오면 대항해시대 이야기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 깼냐. 어디서 뭘 얻었다.
    어떤 아이는 지도를 직접 프린터해온 아이들도 있었고 당시 도스로 부팅하는 집도 있었고 막 win 96이었나? 97 컴퓨터 인가 아무튼 그런 것으로 돌리는 얘들도 있고 펜티엄은 그 이후에 나왔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13 22:08
    No. 10

    파워돌 4를 뒤늦게 접해서 미친듯이 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3 22:14
    No. 11

    대항해시대4pk는 에러였죠. 지도가 없으면 찾을수가 없으니. 갤리온 주렁주렁 매달고 대포쏘던게 엊그제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11.13 22:32
    No. 12

    대항해시대3도 해적 에러 있었는 데 배 나포하고 해적과 기타 배들 뺐고서 잘 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PC화면으로 튕겼죠.
    끝까지 수정안되었지만 나름 해적 선장이 되는 기분을 느꼈죠.
    먼치킨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4.11.13 22:15
    No. 13

    중학교때 창세기전 2 클리어하고 이올린이 흑태자 죽일수 밖에 없는 엔딩을 보면서 컬쳐 쇼크였죠 비극적 스토리도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게 느껴질수도 있구나란걸 깨닫게 된계기임동시에 정말 재미있어서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11.13 22:20
    No. 14

    전 창세기전 외전했는데 에피소드 마지막에 저장도 안되고 너무 길어서 여러번 반복된 기억이 있네요.

    제일 먼저 한 게임은 주인공이 리온이라고 나온 온라인게임 나오기전에 비슷하게 만들어진 TGL에서 만든 게임이었네요.
    몬스터를 세뇌시켜서 우리편으로 만들고 가구도 있고 저장기구도 있었는데 5,000원주고 CD사서 여러번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때가 1999년도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2:23
    No. 15

    창세기전은... 3였던가, 살라딘하고 뭐 나오는거... 씨디도 있었는데... 어디론가 사라진게(어머니가 버리신듯 ㅠㅠ)...
    여하튼, 그 뒤에 파트 2인가, 아닌데, 무슨 대장전?이란 영국에 그 유명한 뭘 영어로 그거... 여하튼 그게 나왔. 아 마그나 카르타! 그거 살까 했는데, 친구는 사니까 안에 금으로 된 도장찍어놓은것 같은 사은품도 있던데... 여하튼 전량 리콜들어가고 그래서... 흠냥...
    아쉽게도 그 이후로 안해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11.13 22:24
    No. 16

    이후에 피시게임으로는 코롬 2,3 외전까지 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11.13 22:27
    No. 17

    2D PC게임 턴제 게임의 황제 파랜드택틱스. 일본회사이긴 한데 이당시 TGL 엄청 돈 많이 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화랑세기™
    작성일
    14.11.13 22:30
    No. 18

    환세취호전이라는 2D게임 해보신적 있는 분? 이 겜은 PC잡지 사면 항상 부록 CD에 딸려왔었는데 물론 대항해시대2도 많이 딸려왔고요.
    그리고 또 하나 딸려오는 것 스타 베틀넷 한글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4.11.13 22:38
    No. 19

    헛 아닙니다! 저 겜 이후로 무림군협전이라는 갬이 나왔습니다.
    정확히 보면 2부 이고요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낙양 성에서 막 상경한 주인공이 이소룡 동상 보면서 꿈을 가집니다 ㅎㅎ
    공략 없이는 힘드므로 네이버 카페에서 공략 구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야구권도 나옵니다 -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요권법
    작성일
    14.11.13 22:40
    No. 20

    참고로 이 게임에서도 노선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전 항상 정파 엔딩을 봤네요.
    중도 엔딩도 봤고요. 중도는 나중에 광명정 같은데서 주인공 패거리로 이제까지 나온 악당들 하고 연속으로 쌈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3:36
    No. 21

    아...
    그거 근데 한글 패치가 다 안끝났다고 들어서, 아직 못해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劍魔聖
    작성일
    14.11.13 22:42
    No. 22

    RPG 좋아하시면 발더스게이트 추천드립니다. 드래곤에이지도 괜찮고요.
    옛날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퍼스트퀸4 도 대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3:36
    No. 23

    저에게는 FQ4로 기억되는 게임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밤에취하다
    작성일
    14.11.13 23:38
    No. 24

    FQ4가 퍼스트퀸4였군요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3:39
    No. 25

    에프큐사 ㅋㅋ
    실행자 확장자명이죠
    비슷한 투의 게임으로 다크..세라핌이었던가 다크사이드스토리었던가...
    둘 중 하나는 학원물 국산 만화 기반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1.13 22:43
    No. 26

    저도 대항해시대를 잊을수가 없네요. 아.. 정말 유적 발견하고 동영상 나올 때, 컴퓨터 버벅거리며 터질려고 했어도 몰려오는 감동이란!
    ps게임으로는 패르소나와 몬스터헌터. 그리고 파이널판타지... 슈퍼로봇대전.
    한때나마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감동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 같아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1.13 22:43
    No. 27

    아~! 최근에 가장 좋았던 건 스카이림이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回回回回
    작성일
    14.11.13 22:56
    No. 28

    열혈강호.....컨트롤이 간편해서 요즘도 가끔 들어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미더라
    작성일
    14.11.13 23:21
    No. 29

    삼국지3, 듄2, 신디게이트, 디아블로1, 단군의 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믐달아래
    작성일
    14.11.13 23:32
    No. 30

    너구리... 비행기.... 헬리콥터..... 버블버블..... 페르시안의 왕자..... 이런 겜이 전 제일 젬났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는 벽돌깨기... 최초로 2명이서 컴터로 할 수 있는 겜이어서 동생과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항상 나보다 동생이 잘해서 마지막에 나한테 얻어맞았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3 23:38
    No. 31

    예전에 286 시절에 테트리스가 깔려있었는데...
    전 그거 11단계 110~150만 정도까지 갔는데
    누나는...
    21단계 한 2억점인가 이상 갔던것으로...
    ...
    그러고 보면 테트리스도 아무 생각 없이 하기로는 정말 명작이구나...
    아이큐가 어쩌고 지능이 어쩌고 하던데...
    그냥 아무 생각 없어지는 게임중 하나...
    아니지...
    ㅣ자, ㅣ자나와야해 ㅣ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그믐달아래
    작성일
    14.11.14 00:21
    No. 32

    아니에요 진짜 고수는 l 자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역으로 꺽인 긴 ㄱ자나 이런 걸 활용해서 l 자를 대용해서 줄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술을 부렸지요. 진짜 고수는 아무생각이 없는게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력과 공간배치 능력을 활용해서 다 계산해서 하더군요. 근데 그게 본능처럼 이루어져 우리 눈에는 생각없이 그냥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뿐이고 우리만 그냥 생각없이 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점수가 안나오는 거임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4.11.14 00:12
    No. 33

    이소룡 등장 - 객잔가고 - 남현 - 단예 - 배타고가서 일촬금모 - 장무기 - 후 임평지푸터 패며 노가다 시작... 그리고 중간 중간, 명성을 쌓으며, 제운종 - 태극권(더 선명성 쌓으면 태극 검까지 주지만, 태극 권만 있어도 무난)을 얻은 뒤, ... 여하튼 노가다...
    가장 좋은 노가다 장소는 난이도 순으로, 영사도 - 그여자 많은 비취잔 얻는 곳(지면 엔딩), - 금륜법왕 앞마당 5명의 라마승(지면 엔딩) - 노완동(최고급 노가다 장소, 경험치 최다, 및 주인공 좌우 호박에 야구권 2단계 일 경우 무한 버스 가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흉갑기병
    작성일
    14.11.14 00:41
    No. 34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의천도룡기 외전을 플레이하면서 등 뒤로 들리는 포켓몬 애니매이션을 함께 시청하던 옛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눈군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4.11.14 01:46
    No. 35

    아 게임잡지가 참 게임 많이 줬죠 ㅎ 근디 많은 분들이 국내 패키지 시장 멸망의 이유로 복돌을 대고 계시지만 이 번들 증정도 엄청 큰 역할을 했다는거... 왠만한 겜은 다 번들로 나왔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4.11.14 08:57
    No. 36

    재미있게 하다가 피를 토했던 게임이...콘솔용이었던 바하무트 라군.
    소꼽친구인 공주를 구했더니 X%$!@#%@!#^%^~!!!!

    알고보니 스퀘어게임의 3대악녀인가 4대악녀의 수위를 달리던 공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wnsdlwns..
    작성일
    14.11.14 09:44
    No. 37

    저는 파택이요. 파랜드택틱스 1,2... 중학교 1,2학년때인데... 턴제 RPG에 빠졌죠. 또 당시 한창 판타지 소설을 보기 시작할때라 더 했던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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