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하면서 느낀건데 뭘사도 많이사면 하나는 끼워 주는데...
여긴 세금만 추가로 안낼뿐 부수적인게 없네요.
조아라는 시스템이 나름 잘되있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한달넘게 연중하는 작품도 있네요.ㅋㅋㅋㅋ
거기 이미 만원넘게 질렀는데 연중하는거보면 진짴ㅋㅋㅋㅋ
한달이나 됐는데 별다른 말도 없고 제재도 없나봐요.
애시당초 말은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던 작가라서...
별 믿음도 안갔지만, 강제성을 띈 언제 연재제개한다는 공지를 쓰게 한다던가..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던가...
한두작품 읽었지만, 이런게 부족한거같아서 새로운 작품 읽기가 좀 그래요.
최근에도 한작품에 삼만원 넘게 넣었어요.
그이유는 단 하나.. 편수가 많아서...
조아라만 봐도 대충 편수 늘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게 좀 걱정이긴하죠.
어쩌겠습니까? 믿고 가야죠.
그 작가만 보고 돈을 넣은거니까요.
(사실 문피아는 한지 7년 넘은거같은데 믿음은 그리 안가는 사이트에요.
비영리일땐 그려러니 했다지만 영리로 넘어오면서 운영까지 그대로 넘어와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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