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게시판 건의 결과..

-----------건의내용-----------

비평란에 유료작품에대한 추천뿐아니라 비추천에 관한 글도 쓸수있게 바꿔주시고

앱에도 연동가능하게 해주세요

추천글뿐만아니라 작품에대한 비평 그리고 더나아가

비추천글도 쓰고 서로 공유할수있게 앱에 링크 연결해 주시죠..

앱에 보이는건 한담 정담인데 추천만쓰고비추천은 왜안돼는지 모르겠네요

 

 

 

 

---------------이하 답변------------

 

안녕하세요 문피아 입니다.
한담 정담에서는 비추천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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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인가요?;

뭔가 앱진행상황..이나..비평란에대한 코멘트가있어야..

이런 성의없는답변 뭥미..

[선비홍빈]

그냥 문피아의 방침입니다.
너무 기대가 크신 듯.....

[7ㅏ]

비추천이 필요 없어서 안다는 걸껄요?
작성날짜 옆에 조회수랑 추천수가 나오는데...
이숫자가 회마다 큰 수치로 떨어지면, 말 안해도 막장크리타는 중이라고 알게 되니까요.
그렇지 않다 해도, 읽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하차하면 되는데, 비추천이 무슨 필요가 있겠어요?

[7ㅏ]

마침 아래에
페이스북에 "DISLIKE" 버튼이 없는 이유
라는 글이 비추기능을 안살리는 좋은 설명이 될듯 합니다.

[[탈퇴계정]]

왜 저기서 비추부분만 보시고 그에대해서 말씀들하시는지..

지금 제가 문의한사항이 비추한개가아니라 연동관련된것도 있고..

비추제외하고도 관련방안 코멘트할수있는곳한곳도 없구요..

페이스북 사례는 잘봤는데요 여기서는 다른 사례같습니다

[7ㅏ]

비평란이야기군요.. 제가 앞부분을 미처 못봄... 죄송..

[管産]

페북은 \"싫어요\"는 없지만 \"좋아요\"를 취소할 수는 있죠.
\"추천\"은 있어도 \"추천\"을 취소할 수는 없지 않나요?
자신이 한 \"추천\"도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을 페북과 비교하는 것은 좀..

[[탈퇴계정]]

누군가 솔로인 뱀스s님을 생판 모르지만 알아볼 의향이 있었던 여인에게 비추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것도 공개적으로...

이게 뱀스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탈퇴계정]]

저솔로아니구요ㅋㅋ 만약 문피아를 저와 같은 사례가 되게하려면
제가 제 성을 돈받고 팔고 제성을 산사람들은 저에대해 평가를 하게되겠네요..
돈내고 제성을 산데에대해 사람들이 평가를 한다..
av 평가 시스템만든 대학생들이 생각나네요.

[EHRGEIZ]

유료상품에 대한 평가의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글에
뜬금없는 개인 호감도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하는건 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앵속각]

돈내고 보는데 비추천을 못한다니. 푸핫핫핫핫...

[적안왕]

답변이 맨 밑의 줄만 읽은 느낌이네요.

[管産]

최소한 구매상품인 유료연재에 대해서는 비추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유료 전환 후 어떻게 전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결재해보라는 말인 듯.
유료연재글에 댓글 달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건 홈쇼핑에서 구매자만 구매 후기 볼 수 있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탈퇴계정]]

유료작 댓글란도 비공개인데 비추천기능이 말이 됩니까 애당초 택도 없는 건의죠.
유료사이트중 댓글 비공개하는 곳은 문피아가 유일 합니다.

[유상]

아... 비평란에 유료작품에 대한 글은 못 올리나요? 비평게시판에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비평"게시판이니까 그냥 유료작품에 대한 솔직한 의견 쓸 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윤시아㈜]

쓸수 있어요. 엄청 많고요.

[[탈퇴계정]]

비평글은 가능하죠. 아직까진 막고있지 않아요.

[管産]

비평글도 비추천하는 글은 쓸 수 없게 되어 있습니더.

[[탈퇴계정]]

비추천은 어제도 이야기가 나왔었고..앱에 비평란연동이나 이런것도 문의했는데...
어제 한담에서 놀란이된만큼 건의란에 건의하면 뭔가 있을줄았았는데
답변이 너무..간략하다못해 문의한거에 1/3도 안돼었구요..성의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저솔로아니구요

페이스북사례 혹시나했는데 여기서 예로드시는분들있네요..유료랑 무료랑 틀리죠..

[[탈퇴계정]]

논란을 놀란으로자꾸 쓰는데 수정이안돼네요..

[EHRGEIZ]

리뉴얼 이전과
리뉴얼 이후
개인 사이트(?) 시절과
상업 사이트 전환 이후가

이렇게도 초지일관 변화없이 유지되는 사이트가 또 어디있을까요. 모국가의 모정부를 밴치마킹 하고있는지 '소통'이란 단어와 우주 끝에서 끝만큼 떨어져있는것이 끔찍할 정도로 닮아 보입니다.

결론은 - 뱀스s님. 포기하세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죽어라 떠들어봤자 아고라의 투표만큼이나 영향력이 미미합니다. 차라리 외부의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서 의견을 내놓는것이 더 영향력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마지막에 듣는 말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라는 이야기 밖에는 없을겁니다.

[[탈퇴계정]]

무슨 카르텔도아니고 이런식의 글쓰는분들 분위기가 문피아 자칭작가라는분들한테 얼마나 득이될지..멘탈이 깨져서안됀다..잔인하다 ..개선아닌 감정적부정과 눈가림이 앞선다면 장르시장의 미래가 이전과는 다를까요..씁쓸합니다

[Redy]

정상적인 비평 글도 작가 요청에 의해서 삭제되는 사이트라 가망 없음.

[적안왕]

작가 요청시 삭제가 맞는거 아니었나요?

[Redy]

작가 요청시 삭제라는게 원래 있는 규정인가요? 비평란 이용안한지가 좀 되서...

[적안왕]

왜 그래야하는지 기억이 안나 검색하니 아래 항목을 찾았습니다.
작가가 우기면 힘든 문제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C%A0%95%EB%B3%B4%ED%86%B5%EC%8B%A0%EB%A7%9D_%EC%9D%B4%EC%9A%A9%EC%B4%89%EC%A7%84_%EB%B0%8F_%EC%A0%95%EB%B3%B4%EB%B3%B4%ED%98%B8_%EB%93%B1%EC%97%90_%EA%B4%80%ED%95%9C_%EB%B2%95%EB%A5%A0

[Redy]

혹시 네이버를 이용하시면 아실지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링크해주신 해당 관련 법안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시에 일정기간 동안 열람이 금지되는 임시조치가 취해집니다. (제44조의2). 그마저도 반론이 정당하다고 판단하면 정상적으로 열람이 가능하도록 해제해줍니다. 물론 문피아에 여기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비평란 ㄱㄷㅇㅇㅅ 사태때 권리침해에 대한 판단 여부도 없었고, 비평글 작성자의 이야기도 듣지않고 바로 삭제처리해버렸죠. 물론 문피아에서 법리적 책임까지 져야 할 위험요소를 떠안을 필요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볼 떄는 정상적인 조치가 아니였다고 봅니다.

[적안왕]

네이버를 보고 문피아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스스로 진단해봐야하지만,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