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간만이네요 USB...

USB라 쓰고 UBS(웁스)라고 읽는게 맞으려나요?

...

간만에 데이터 날렸습니다.

USB도 같이 어디론가 날아갔네요...

 

집 밖에서 글 쓰고 가방 윗단에 넣는데...

글이나 올려야지 하고 봤더니...

하아...

그래도 3일 전에 메일에 벡업해놔서, 출판 준비중인건(뭐 원고 다 넘기긴 했지만) 문제 없고, 유료연재 준비중인거 그대로 날리고 미리보기 올려야 할거 그냥 날리긴 했지만...

 

다시 쓰면 되겠지...

아휴...

 

이제 그냥 인터넷에만 업데이트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웁스 ㅠ.ㅠ

 

날려먹으니 또 한동안 막막하네요... ㅠ.ㅠ

3권 초입도...

ㅠ.ㅠ 여하튼,

이제 usb도 잊어버렸겠다, 쓰면 하드랑 인터넷에 바로바로 해야겠네요, 요즘 계속 usb로 하다가 인터넷에 올리는걸 정기적으로 했더니 그게 문제가 되네 ㅠ.ㅠ

 

 

{아 이제 한 2주 안에 책 나올 것 같네요.}

[IlIIIIIl..]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일상적으로도 그렇고 USB 사용은 지양되는 시대이니...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USB에다 자료보관하다가 날려먹으면 본인 죄요 본인 잘못이라던....
(교수님 왈 : 회사라면 그냥 짤린다고;;)

그런고로 USB 쓰다가 자료날렸다고 봐달라고 하는건 기냥 F 맞는 지름길이라고;;


솔직히 말해서 어디서 작업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맥이라면 { 아이폰 포함 모든애플기기} 페이지나 메모에서만 해도 전부 실시간 동기화가 진행되고 윈도우도 지원 되서 본인의 아이클라우드 계정만 있으면 되는데다;;

그게 아니더라도 가장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구글 독스역시 실시간 자동 동기화가 진행되니...

아예 USB 구입을 안하는게 최선이죠..

지금은 2014년이고 2010년대지 90년대가 아니니;;

다 떠나서 클라우딩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는게

작게는 가짜 클라우딩이나 다름없지만 다음,네이버 드라이브.
보통 많이 쓰이는 드롭박스, 구글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바이두 클라우드...


아예 글을 적는 베이스를 바꿔보시는게;;

[정주(丁柱)]

귀찮더라도 메일에 매일 수동 클라우드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프로그램들이 클라우드 프로그램이 되면서 자료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은 좋지만, 전 웬지 아직까지 그런 것에 대해 보안이 걱정되서...
여하튼 USB는... 휴... 아니구나...

[IlIIIIIl..]

보안설정도 아이클라우드는 완벽하니;; 솔직히 바이두 클라우드가 아닌이상 보안걱정은 할필요가 없죠... 오히려 메일계정이 보안에 취약합니다;;

[영점일]

헉 잉여남작공이!

[정주(丁柱)]

아.... 글 다시 쓰는게 제일 귀찮은건데 ㅠ.ㅠ

[윈드윙]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