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전 1학기 말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특정대학교에서 7~8개월간 영어 배울수 있는 무료 교육 과정이 있다고 하면서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소개서 써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누가 되었는지 담임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교육을 진행하는 대학교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담당자 왈 “담임 선생님이 내준 종이에 적혀 있지는 않았지만 다문화가정에서만 성적 우수자중에 뽑아서 교육 진행한다고"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름방학전 1학기 말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특정대학교에서 7~8개월간 영어 배울수 있는 무료 교육 과정이 있다고 하면서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소개서 써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누가 되었는지 담임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교육을 진행하는 대학교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담당자 왈 “담임 선생님이 내준 종이에 적혀 있지는 않았지만 다문화가정에서만 성적 우수자중에 뽑아서 교육 진행한다고"
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