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등기가 왔다고 해서, 뭔가 싶었는데 드디어 왔네요.
저는 한글2007을 사용하는지라, 신 버전도 필요없는 상태였는데(그렇다고 신 버젼이 온건 아니지만....)
CD 발송 없이 그냥 웹하드공유로 받았으면 더 일찍 쓸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CD 있는 게 보관하면 뭔가 있어 보이잖아요.
돈 주고 샀다고 자랑도 하고.
뭐 그런 것이죠...
습작한 글에 적용해보니, 정말 제가 국민학교를 잘못 다닌 것 같아요.
제가 띄어쓰기를 이렇게 많이 틀리고 있었는지는 상상도 못 했는데,
진짜 낯부끄럽더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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