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래티넘 연재중단에 대해 말이 많은데... 이런거 어떨까요?
갑자기 떠오른 방안입니다.
“작가는 독자가 지불한 금액은 완결 후에 받을 수 있다.”
물론 굉장히 극단적인 예시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작가에게 제한을 주는 식으로 시도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1권 분량(약 250~300kb)을 써야 그때까지 독자들이 결재한 금액을 받는다던지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플래티넘 연재중단에 대해 말이 많은데... 이런거 어떨까요?
갑자기 떠오른 방안입니다.
“작가는 독자가 지불한 금액은 완결 후에 받을 수 있다.”
물론 굉장히 극단적인 예시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작가에게 제한을 주는 식으로 시도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1권 분량(약 250~300kb)을 써야 그때까지 독자들이 결재한 금액을 받는다던지 같은 방식으로 말이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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