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독자들의 관심 작품군이 대부분 현대판타지, 즉 대리만족이 가능한 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보다 재미있고 보다 가독성 있게 보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필력이나 글의 퀄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보다 컨텐츠 소모가 극심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에 반해 문피아는 조금 더 여유를 두고 자신의 글을 끌어갈 수 있는 환경이라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곘지만;;;
핏불로 오해 자두 받지만 핏불 아니고 Dogo Argentino라고 아르헨티나의 국견입니다. 현종하는 견종중 유일하게 실제 고양이과 맹수를 사냐와는 종입니다. 퓨마사냥개거든요. 저희 아가는 아직 1살정도고 3살까지 자라는 종이라 새끼가 맞심다. 현재 무게는 38키로정도입니다
네. 아무래도 사냥개라 운동능력이 경비견들 이상이라 사람을 공격대상으로 인식했을 경우에는 참사일어납니다. 게다가 대형핏불이 35~40키론데 이놈은 표준이 45키로가량이고 좀 두툼하다 싶은 놈이 60키로 가까이 나가거든요. 이놈 같은 경우에도 6달 무렵 1.2미터 케이지를 점프로 넘어가고 4인쇼파를 질질 끌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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