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입하고 처음에만 글을 좀 올렸었는데요. 피곤해지더라고요. 그건 중요치 않고.
연재한담에 대부분의 글이 홍보, 추천인 것 같은데
꾸준한 불만이 있다는 것부터가 이상하다고 봅니다.
다른 글로 보면
선작 얘기
개인적 얘기
개인적 질문
공익을 위한 글은 한 개 있네요.
방금 전까지 new표시가 뜬 글이 겨우 23개 였는데
그 반은 홍보, 추천, 연참수정, 중계글 입니다.
이렇게 글리젠이 매우 적은 게시판에 왜 불만이 있는거죠?
불만이 왜 있냐는 것 보단 있을 필요가 있느냐가, 더 좋은 말이군요.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필요 없는 개선을 바라기 보단 좀 더 활성화 된 타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를
즐기시는 게 빠르다고 봅니다.
제 입장은 특별할지도 모른다고 봅니다. 하지만 설명하자면, 버릇처럼 기웃대지
연재한담이 절대 중요한 게시판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보기 싫거나,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글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보기 싫은 글은 무시합니다. 무시하면 편하니까
개선이 필요하다는 둥, 거창한 불만은 없어요.
한 줄 요약, 왜 굳이 들들 볶냐 이거죠. 일부러 안 바꾸시나 운영진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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