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지랍 넓은 사람 많군요,.

단 한줄의 감상조차 목말라하는 분들을 위해

시간내어 한줄 감상 댓글을 달아드렸건만...

안타깝네요. -_-

특히 공개된 장소 운운하는거 보고 웃었습니다.

개인 연재실도 충분히 공개된 장소입니다.

보는 이의 수가 연재한담이 약간 더 많다는 것 정도의 차이 밖에 없죠.

어차피 넷에 연재했다는 말은 곧 비평이나 감상도 받아보겠다는

무언의 메세지 아닌가요?

그것이 싫으면 일기장에 연재를 해야죠.

두번다시 이따위짓 안합니다.

해주고 욕얻어먹고. 이게 무슨 날린지.ㅋ

[정주(丁柱)]

ㅠㅜ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 정도가 다르죠...
특히 어린 친구들은 더 그러할 테고요...
그렇지 않더라 하더라도 성향에 따라 좀 그렇기도 하더군요.
ㅠ.ㅠ

안타깝네요. 가리온님(마하트마님 언제 이름 바꾸셨나요 하앍)

[가리온[]]

자기글 비평한거도 아니에요. 다른 사람꺼 읽고 한줄 댓글 달아줬는데 그러네요 ㅋ
ㅎㅎㅎ 그냥 웃습니다.

[정주(丁柱)]

그, 그나저나 가리온님...
가리온 (GARION) 가수...
래퍼...
... 그, 그냥... 저도 별명(필명)이 누구한테 뭐라 할 정도는 아니지만 ㄷㄷ

[가리온[]]

가리온[ 加里溫 ]
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
제가 말띱니다. ㅋㅋㅋㅋㅋ

[정주(丁柱)]

껄껄껄껄... 아버님이 말띠신데... 30세 차이가나죠... 쿨럭.
아버지는 아니실 것 같고 ㅋㅋ
역시 한자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丁柱)]

아, 근데...
비평은 가급적이면 비밀 댓글로 해주는 것을 작가님들이 좋아하긴 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이 문제가 된다 싶으면 남들이 쓴 댓글 지우는 기능이 작가님께 있다는 점인데 말이죠...
애휴ㅜ

[가리온[]]

아니 그게 아니라 제글을 본 작가본인은 좋아했는데... 그 댓글을 본... 전혀 관계없는 재3자가 콩나와라 팥나와라 했다는게 유머라는 겁니다.

[정주(丁柱)]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제대로 이해 갔습니다 ㅋㅋㅋㅋ 아...
팬심인가.

[대원(大遠)]

괜한 오지랖을 부려 죄송하게 됐군요. 뭐 유머 라시니 저도 그냥 웃고 가겠습니다.

[가리온[]]

저한테 죄송할것 없습니다. 물론 비꼬시는거 보니 전혀 죄송하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글은 지웠으니 만족 하시죠?

[[탈퇴계정]]

저도 아마도 거기에 리플 달았던거 같은데 혹시 답변해 주셨나? 하고 기대해서 글 찾아 보는중이었는데 사라졌..

[가리온[]]

후 죄송합니다 저도 한성질 해서 말이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