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9시 뉴스보면서 운동을 한시간 정도하는데요.
(물론 집에서 합니다. 헬스장 가야되긴하는데 이동시간도 아까워서요)
땀에 푹 젖은 흰색 반팔티 세탁기에 넣어두고 2~3일에 한번씩 빨았는데요 어느사이엔가 곰팡이인것 같은데 검은색 작음 반점들이 생기더라고요. 지금 2벌이 그러네요
에효.. 이게다 이집으로 이사올때 옥상에 빨래 널수 있냐고 말로만 물어보고 직접 보지않은 제 탓이기도 하지만 옷에 곰팡이가 생기다니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 찾아보니 표백제를 이용해서 그 부분을 비벼주고 하루정도 놔두면
없어진다고 하는데요.
혹시 표백제나 과탄산소다, 락스 말고 자신만이 아시는 좋은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옥상 으로갈려면 주인집아주머니가 자기 집문을 열어줘야 된답니다. 이러니 햇볕에
뽀송뽀송하게 말려야되는데 매번 그러기도 눈치보이고 ... 혹시 방구하신다면 옥상도 꼭 확인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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