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가장 행복한 짓만 일삼고 있을 것입니다.
썸도 여자의 케미도 없는 돌싱... 그저 글이나 쓰죠. 산책하고.
산책은 음악 들으면서 소재 생각하고 다른 작품의 줄거리를
완벽하게 다듬고 하는... 그리고 근육 운동도 조금... 하고..ㅋ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니 어쩌는 수도 없죠.
불금도 무감각하다는... 어, 언제 불금이지? 어제 같았는데??
이정도입니다.
무감각해진 것인지 아니면 무심해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무의미하게 보내지는 않고 있으니 다행이죠.
회원 여러분들~ 불금 잘 보내시고~~
월욜 날 봐요!
전 이제 산책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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