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까지는 있었지만 글쎄. 첫사랑이니, 상상병이니 같은 것은 진짜 인연이 없다.
진짜임.
근데요.
주변에서 보니까는 첫사랑 했던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오래기억하고 가끔 먼산을 슬픈 듯이, 술자리에서 바라보더군요. 전형 공감이 안되요.
이성적 호감은 느낀 적은 살면서 있긴 한데 아무리 봐도 사랑은 아니고. 허허. 참나 나도 경험 한번 해보고 프긴 하네요.
얼마나 짜릿할꼬.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호감까지는 있었지만 글쎄. 첫사랑이니, 상상병이니 같은 것은 진짜 인연이 없다.
진짜임.
근데요.
주변에서 보니까는 첫사랑 했던 분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오래기억하고 가끔 먼산을 슬픈 듯이, 술자리에서 바라보더군요. 전형 공감이 안되요.
이성적 호감은 느낀 적은 살면서 있긴 한데 아무리 봐도 사랑은 아니고. 허허. 참나 나도 경험 한번 해보고 프긴 하네요.
얼마나 짜릿할꼬.
저두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랑하는 마음은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여성에게는 수다 떨면서 놀 수 있는 친근한 사람. 여동생이나 누나?
개중에서도 글래머인 여성을 보면, '저런 누나 있었으면 좋겠다'
남성에게는 그냥 어깨 퍽퍽 때려가면서 욕설과 함께 투닥거리는 부X친구.
개중에서도 근육질인 사람들 보면, '나도 저렇게 마초남다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같은 동경의 대상이거나.
그런데,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본 적은 없네요.
여성을 보면 눈이 가긴 가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수년 간, 동성애자는 아닐까 생각을 했는데, 마초남을 보면 가족에게 듬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정도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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