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 시각 새벽 03:48분입니다. 너무 심심합니다.
자고싶습니다.
하지만 일하고 있지요.
웹서핑도 지겹고요.
아웅.
할 일 없는게 피곤한 것 보다 견디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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