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인에서 키 159에 몸무게 49의 여성이 질문을 하니까 어느 ㅁ친 ㄱ씨부렁 ㅈ식이 ‘오크에 루저년 냄세난다’면서 글을 쓰네요. 참나... 보는 내가 열받네.
정말 그따위 ㅅㄲ들 보면 정말로 면상한번 보고 싶네요. 진짜로 내가 잘 어뤄만줘줄텐데... 남자인 내가 봐도 진짜 열받네요. 인간이 악하다악하다 그런 악한 새끼들보면 그따위를 낳고 미역국 먹은 ㅂㅁ가 불쌍하게 여겨질정도네요.
얼마나 인간이하의 루저 ㄱ새ㄲ가 되야 저렇게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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