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약 1억 8천 + 생활비 지원해줌.
개인 코칭 스텝들이 따로 있음, 한국에서 같이 훈련하는 스텝들 다 러시아로 스카웃 해줌.
쇼트트랙과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 여친을 안현수를 위해 국가대표 자격으로 코칭스텝까지 시켜 줌.
러시아어 개인 교사 붙여줌.
월드컵에서 안현수 선수에게 네덜란드 선수가 손가락 욕한 사건 그냥 넘기나 싶더니, 푸틴이 직접 국제 연맹에 요청해서 실격시킴.
러시아 대표로 야구단과 안현수가 초청됨.
은퇴 후 모스크바 대학교수 + 지도자 자리 보장.
이 정도면 누구라도 이민갈 듯...ㄷㄷ
모든 게 완벽하게 보장됐네요.
누구하고는 참 다르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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