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좀 그만 뿌셔뿌셔....

다들 휴대폰을 뭐 그리들 뿌시는 건지...

새로시작한 일이 휴대폰 파손과 관련된 일인데요

어마어마하네여..

휴대폰을 어쩜 그리들 많이 뿌셔먹는지들....

[덴파레]

톡 쳤는데 뚝 떨어져서 깨졌을 뿐이고 그래서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하죠.

[히나(NEW)]

그러게 말입니다. 휴대폰이 마치 유리알 같아요.. 다들 아껴줍시다..

[진짜냐]

아깝다.

[히나(NEW)]

뭐가요?

[푸른달내음]

핸드폰 못쓰게 만든 사례 중에 물에 젖은 핸드폰을 빨리 말리겠다고 전자렌지에 넣고 돌린 일도 있다죠. 전자렌지 안에서 뭐가 타타탁 펑펑거려서 얼른 핸드폰을 꺼냈다지만 결국 핸드폰을 새로 샀다더군요. 와중에 전자렌지는 무사했다니 그건 좀 다행일까요.;;;

[NaNunDa]

전자렌지의 원리를 아는게 중요할수있겠다고 새삼느낍니다.

[통통배함장]

저온 플라스마가 생성되었겠군요;;

[남궁남궁]

전 콘서트 보러가서 진짜 어디로 날라갔는지 시체조차 못건졌어요;;

[[탈퇴계정]]

지금까지 한 번도 핸드폰 뿌개먹은 적 없습니다. ㅎㅎㅎ

[피리휘리]

한 사년쓰니 제발좀 바꾸라더군요... 싫다고 ㅎㅎ

[페르딕스]

누가 차 점 빼 달라고 해서 얼른 빼 주고 내려보니 차 바퀴에 깔린 내 스마트폰을 발견했었습니다.
갤럭시 였었는데 그 때는 엄청 튼튼했죠.
액정만 바꾸고 질릴때 까지 잘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