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부진으로 여자 컬링 선수들 인기가 급 상승중이네요.
(귀여운 외모도 한 몫 하겠죠^^) 일단 방송 시간도 2시간 이상이고 경기도 9경기라(아직 5경기나 더 남았네요^^) 방송 노출 시간이 동계 경기 중에 최고이지 않으까싶네요. 그러다 보니 2년전 기사가 요즘 핫 하던데요.(현장에서]태릉선수촌 식당 밥 못먹는 컬링 국가대표) 정담에도 올라온 기사죠. 근데 알고 보니 2년전 기사...ㅡㅡ;
그때까지 올림픽 진출 한적이 없어서 찬밥 신세였다네요.
이번에 올림픽 진출권 획득하고 투자가 많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1년동안 해외 전지 훈련다녀오고(국내에는 태릉선수촌과 경북 의성 두 곳밖에 컬링장이 없다고 하네요) 올림픽 참가전 1달동안 또 해외에서 훈련 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이번 인기로 인해서 cf도 몇편 찍어시고 좋은 결과도 있어음 좋겠네요. 그래서 컬링장이 많이 생겨 일반인도 할수 있게....(넘 재밌어 보여서 저도 너무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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