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해 앞장서서 행동하셨던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처음 네이버 검열도 신체 사이즈로 시작해서 지금은 기준 없이 여성들의 의견을 듣고 무지성으로 모자이크를 남발하는 상태입니다.
과거 반공이데올로기 명분으로 작가에 대한 검열과 탄압이 있었다면, 이제 그 주체가 군사 정권에서 여성 페미니스트들로 바뀌었고 그들의 수단은 페미니즘이며 목적은 남성 문화에 대한 탄압입니다.
그리고 일베, 가슴사이즈 프레임으로 몰고 가던 일부 독자와 기자들과 기사 뜬 타이밍과 맞춰서 사과 공지를 내린 마피아는 절대 반성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다시 검열할 것이고 저는 그때도 대형 커뮤니티에 이 사건을 다시 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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