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도시 근처의 1등급 위험지역에서나 막피가 많이 이루어지지, 3단계나 5단계같이 아주 깊숙하고 또 깊숙한 곳으로까지 가면 사람이 하도 없어서 막피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저도 다크폴을하면서 느낀게하나있지요. 엠게임은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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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 들었는대 뭐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고요. 익숙해지고나니 이 게임의 대단한 자유도와 깊이있는 구성이 보이게 됬고요.
다크폴을 하다가 깨달은 게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놀은 킹왕짱 쎄구나... (프롤로그 이후 바로 만났기에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처음에 마을에 흐르는 용암에 빠져 죽지만 않았더라도...)
정말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더군요... 그만큼 불친절하구요. 나무랑 돌을 캐다가 떨어져서 죽었는데. 아이템이 누가 줏어간 것도 아닌데 그냥 증발했더군요. 것만 아니였으면 아직도 다크폴을 하고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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