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건에 대한 글때문에

친구에게 아이유 사건에 대해들은후 생각이나서 검색해봤습니다.

 

물론 의문점이 있기는합니다 사람들이 쓴글중에 아이유의 논리가 아닌 것이 있기때분이죠.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근데 어떤 사람의 글을 봤습니다.

와 솔직히 문희준 이유없이 까고 군중심리로 몰아가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빡돌겠더군요. 아이유 팬도아니고 안티팬도 아닌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담고 싶은데 안되니.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comm4321?Redirect=Log&logNo=20193697107

 

 

여기에 있는 글을 읽고

 

 

감정적인 것도 있지만

전 왠만하면 제 논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좀 격합니다.

그 사람에게 말할려고 한 글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안티 팬이라 밝히고 그 안티의 이유가 논리가 부족한. 지능적인 안티.

은근히 까네 ㅋㅋㅋ 난 아니유 팬도 아니고 안티팬도 아니지만

 

한 사람을 이렇게 부족한 어이없는 논리로 까대면서 다른 사람들 분위기를 몰아가는게 저질이다.

 

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고음 올리면 실력이 아니냐

그냥 고음 올리냐 아니면 삼단 고음으로 올리냐 차이인데

노래의 기승전결도 모르냐?

그리고 이미 아이유는 휘성에게 중학교때 부터 인정받은애다.

참고로 휘성은 우리 나라 가요계에서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사람이다.

 

 

방송에서 귀여운척 나댄다고 했는데

도대체 귀여운척 나대는게 뭘보고 그랬다는 건지 그게 왜 그런지 설명해봐라

 

 

그리고 인격 존중을 해야하는데

아이유는 풍족하게 살기 때문에 못사는 사람들을 인격존중해야된다고 했는데

풍족하게 사는 사람은 인격 존중을 하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이며

못사는 사람을 더 불쌍히 여기는건 맞겠지만

못사는 사람을 풍족하게 사는 사람보다 도대체 왜 더 존중해야 한다는것이냐?

곧 재산과 인격존중이 무슨 관계가 있냐는 것을 묻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못사는 사람을 더 존중해야한다고 했지만

못사는 사람을 분명히 '더' 존중해야한다고 했다.

그럼 풍족하게 사는사람에게도 상대적으로 조금은 존중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당신은 존중하나?

 

 

그리고 연애인 이로서 그정도는 감수 해야 한다고 했는데

맞다 현실이 그래. 그정도로 까는 사람들이 맞는 현실이니까 근데 현실이긴 한데 그건

잘못된 것이다 라는 것은 확실해

그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되지도 안는 적용을 하면서 그 말을 이용하는데

 

 

 

솔직히 너는 아주 멍청한 애들보다는 지능적 안티지만

 

내가 보기엔 논리의 허점이 너무 많아.

 

 

그냥 까고 싶어가 깐다고해

말도 안되는 이유 갔다 붙이지 말고

 

 

난 분명히 팬은 아냐

 

근데 왜이러는 줄 알아?

 

 

 

니 자체가 못나니까 잘난 애들 스스로가 못나니 까고 싶어 안달한 년

그것도 아니면 사람을 까고 사실을 왜곡하고 사람을 뭉개는데 속이는데

쾌감을 느끼는 즉 '소시어패스'인것이 눈에 보여서 그래

 

 

인터넷에서 '소시어 패스'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렴

그럼 니 얘기 인줄 알거야

 

 

그리고 니 글 수정하지 마라.

니가 쓴 논리를 바꿀려고 할려고 하는데 예상이 가서 그래

 

 

 

그리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라는데

무엇이 현실적이라는 거야?

연애인이 감수 해야하는거?

현실이지

근데 너까지 그래야하며 그게 정당하다는 거야?

까면서 쓰라고 나온말이야?

 

 

넌 소시어패스 같지만 머리는 돌대가리인 소시어패스인거 같에

 

난 너같은 부류의 인간을 잘 알거든

그나마 넌 다행이다. 멍청한 소시어패스보다

머리 잘돌아가는 소시어 패스가 더 무서운 법이거든

 

 

좀 단어가 문피아에서 걸릴 것 같긴 하지만 저 블로그에 있던 글을 보면 조금 이해가 가실꺼 같네요.

[부정]

연예인 극성 팬들 하는 짓 보면 논리적으로 이해 못 할 것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몇몇 팬덤이 일으킨 사건들 보면 정말 혀를 내두르죠.

[[탈퇴계정]]

연예인 팬들이랑 토론하느니...차라리 정치, 종교 가지고 토론을 하세요=3=3

[교공]

근데 악플러들은 저렇게 지적해도 자신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잘 안 하죠. 오히려 '지가 뭔데 감히 나를 지적하고 난리야.' 이런 생각을 할 겁니다.

[두형]

더 무서운건 저 논리에 맞지 안는 저글을 동의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저 논리의 허점을 머리가 안되서 못 알아채거나 알아도 같이 까고 싶거나
그냥 다른 애들이 까니까 나도 까고 싶거나

[영비람]

극단적인 애들 특징이
말을 해줘도 못알아 듣고 논리는 어디 팔아 먹었는지 환불을 못받은..

[이월생]

그냥하는짓이 광신도짓 서로 말이 않통하게 되요

[아옳옳옳옳]

글 쓴거 읽어보니까 사람말이 통할 상대가 아닌 듯 한데.... 차라리 일베충이 더 논리적;;

[魔羅]

정치 종교와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며
여기에 추가를 하자면 스포츠와 연예계의 이야기 입니다.
이 모든것의 특징을 보면 자신이 믿는것이 옳으며
그외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소통이 안되는게 아니라 소통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것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라거나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하려는것이 실수입니다.

[우울한날]

연애인은 그냥 음악만 듣고 배우는 연기만 보고 영화는 재미로만 보면되는거죠뭐... 그럼 그다음은 법만 제대로 지키면 딱히?

[아라짓]

문희준은... 군대 가기전 솔로 데뷔 노래가 좀... ㅎㅅㄷ
블랙앤화이트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그 노래 듣고 충격과 공포를 느꼈죠.
당시 외국 락이 인기있던 시점이어서 그게 더 컷던것 같습니다.
더불어 앨범이 꽤 팔렸다는게 더 충격이어서 락 좋아하던 사람들이 정신붕괴도
많이 당했던 그 때 오이 발언 등장으로 안티가 폭발 성장했고
나이가 차가면서 군문제로도 많이 까이기 시작할때 오인용이 등장하면서
개그 아이콘화 되버렸죠.
락 하지 말고 군대나 가라가 핵심이었고 군대 갔다 오면서 안티는 거의 실종.
웃자고 나온 글들은 많아도 문희준에 대해 인격적으로 까는글은 못본것 같습니다.

[부정]

그건 웃자고 나온 글들이 아니었죠. 다 고소감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악마왕자]

저는 극도로 좋아하는 연애인이 없어서 그런지 억울하게 까이면 너무 불쌍해요.

[인생사랑4]

시작과 끝이 이상하지만, 중간에 보시면 아이유가 까이는 정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처음의 경우는 "나는 아이유를 이래서 싫어한다. 그래서 안티팬이다" 에 가깝고
마지막에 인격타령이랑 장애인타령은 논점을 이탈했지만, 어느정도 맞는말입니다.
'아이돌'로써 팬들의 인기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팬덤(고객)이 아이돌(물건=제조사)에게 불만을 느낀다면 클레임 걸만하죠.
팬이건 안티팬이건 고객들이거든요.

여튼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제대로 살펴보시면 설득력있는 부분도 제법됩니다.
혈패님의 말만듣고 그리 생각하고 가서 대충 보신분만 계셔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너무 한쪽으로만 쏠린 것 같아 고개가 갸웃하네요.

[바람의별]

안티는 고객이 아니죠. 고객은 매출에 도움이 되어야지 업무방해나 하는데 무슨 고객이겠습니까.... 저 블로그 보니 그냥 안티 게시글 같은데요...논리도 없고 허위사실을 써놓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