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붕님의 싸이코패스 in 무림 플래티넘 순위 납득 할수 없습니다

8   주작(朱雀) 귀한기사  판타지 41,340
9   매한작 홍익대제 고건무  대체역사 39,820
10  겨루 혈마기행전기  퓨전 32,550
11  곤붕(鯤鵬) 싸이코패스 in 무림  게임 30,000

 

상위 1~ 5 등 이야 독보적인 구간 이라 그렇다 치지만

11위 곤붕님의 싸이코패스 가 어째서 11위입니까 8 9 10 위의 구매 수를 봐도

곤붕님의 11위는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딱 보니깐 8 9 10 작가님이랑 곤붕님 차이가 독점이냐 아니냐

가 있더군요 곤붕님 작품은 다른곳에서 도 연재한다는 말이죠

 

작품을 처음 접하고 보는 저런 순위가 어느정도 지표가 된다고 봣을때

다른곳에서도 연재 한다고 해서 불이익 돌아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제가 먼가 오해 하는것이라면 그오해를 풀수 있게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3일  구매, 추천비교 
혈마기행전기 10위
192 15
233 26
242 21

곤붕(鯤鵬) 싸이코패스 in 무림  게임 11위
336 35
421 40
435 38

이정도 압도적인 차이인데 .. 왜 10위고 11위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엔젤친구]

베스트 23위 까지 나오는 구간에 아예 이름 조차 나오지 않더군요 편당 구매수가 400 500 에 가까운데 이건 먼가 잘못 된거 아닌가요

[비향기]

음.. 저만 이해 안되는건가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

[엔띠]

말 그대로 독점이 아니니까 배분이 낮다고 하면 말이 된다고 봅니다만...?

[엔젤친구]

구매 추천 데이터 추가 했습니다 제가 왜 납득이 안가는지 모르시 겠어요 ????

[멈춰선다]

제 생각엔 곤붕님 작품은 연재 회수가 앞의 작품들보다 적은데, 그래서 최신화가 아닌 전체 조회수로 따지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엔젤친구]

주간 베스트 데이터에요 ... 전체 베스트야 머 그렇다고 보지만

[엔젤친구]

무료도 아니고 유료 구매수가 2배 가까이 차이나는데 순위가 밀린다니 이건 먼가..

[멈춰선다]

그러니까, 주간 집게 기간 동안 앞편부터 정주행하신 분들이 올린 조회수, 즉 주간 전체 누적 조회수가 더 높은 것 아닌가 하는 짐작입니다.
100편에 각 조회수 10 기록한 것이, 10편에 각 조회수 99 기록한 것보다 더 높으니까요.

[엔젤친구]

납득 했습니다 9위 매한작 홍익대제 고건무 를보니 편당 30도 40 나오는데 ... 순위가 높은걸 보니 이상해서 다시 보니 하루 날짜에 10 몇편 씩 올린거네요 그거 모이니 다른사람 한달치가 그사람 하루치가 되버리네요 이런 식이면 순위 믿을수가 없네요 허참

[새벽고양이]

독점이 아니니까라고하면 말이 되는 것 같은데요.

[엔젤친구]

독점 부분도 있지만 순위 선정방법이 먼가 맹점이 있네요 한달에 한두편 올리는데 그 한명이 1000 나오는 사람이랑 하루에 10개씩 올려서 30일동안 올려서 구매수 10개 오는 나오는 사람을 비교 할때 후자가 순위가 더 높겠지만 진정 인기있는 좋은작품은 전자가 아닌가요 베스트 순위가 독자들에게 작품을 고를수 있는 지표를 제공 해야 되는데 이런 맹점이 있네요

[말말말]

1년이면 완결지을 글을 한달에 한편씩 올리면서 10년동안 1위 해먹는다면 그게 더큰문제겠죠.

[아르케]

제 생각에는 일간, 주간, 월간 베스트는
작가가 글 올린 날이 기준이 아니라
독자가 구매하는 날이 기준이 되는거 같습니다.

즉, 작가가 오늘(29일) 올린 글의 구매수가 200이고
전 회차 올린글의 "오늘" 구매분이 100 이라면
오늘의 베스트는 300이 되는거겠지요.

그러니까 주간베스트에 26, 27, 28일 올린 글에 대한
구매수만 따지면 곤붕님이 높을지라도
그 윗 순위 분들은 26, 27, 28일에
26일 이전 연재분을 독자분들이 구매했다는거죠.
그래서 순위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베스트 셀러(누적 구매수) 쪽에서 구매수 합계를 더해보니
그 순위가 거의 정확하게 맞아 들어 가는것으로 보아
저런식으로 해야 오늘, 주간, 월간 베스트가 나오는거 같아요.

독점이고 아니고로 순위에 영향을 준다는건
너무 티나자나요? ㅎㅎ

[엔젤친구]

네.. 아르케 님 말씀이 딱 맞는거 같아요

[엔젤친구]

시간이 흐르면 .... 저런 잘못된 순위가 자연스럽게 바뀌 겠죠 지켜 봐야 겠어요

[엔젤친구]

매한작 홍익대제 고건무 같은경우는 작가 의도 했던 안 했던 순위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예라 생각이 되네요 편당 30 40 나오는 작품이 어찌 베스트 10에 들어 간건지 ...

[아르케]

조작이라고 하긴 그렇네요 ^^:; 조작은 예민한 단어라 ㅎㅎ;;
현재 시스템이 그런거 뿐이죠 뭐

그리고 유료연재는 돈이 들어가니까
실제로 재미가 있으면 지속적인 구매가 일어날테고
아니면 도태되는거니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엔젤친구]

그렇네요 ... 개인적이로 좋아하는 작가 분인데 왠지 독점이 아니라서 합당한 대우를 못받으시는게 아닌가 해서 잠깐 발끈 했네요 현재 시스템의 문제이네요 말씀 하신대로 저질의 작품은 자연스래 도태 되겠죠

[김연우]

증거 없이 추측만으로 조작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엔젤친구]

편당 30 40 구매가 나오는 작품이 이미 베스트 10에 들어간거 만으로 충부한 조작 가능성의 증거라 생각 됩니다 조작 했다가 아니라 시스템을 이용해서 조작이 가능하다라는 그 가능성을 말씀 드린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김연우]

조작 가능성은 해당 작가가 어떤 행동을 했다는 증거가 나와야 입증이 가능한 거겠지요. 현재 베스트 산정 방식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산정 방식이 불합리하다' 정도 까지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이라면, 말 그대로 가능성만 제기해야 하지요. 작가분의 필명과 작품명을 거론하고 조작 가능성을 병기해 놓으면 어떤 방식으로든 오해를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엔젤친구]

네 다시보니 그럴 오해의 요지가 있습니다 이점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핵심적인 문제 제기 부분은 저의 미숙한 표현으로 희석 되지않았으면 합니다

[엔젤친구]

조작 이라는 이부분이 민감 하게 생각 하실수 있다는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 하여 편당 30 40 나오는 작품도 현재 시스템의 문제로 베스트 10에 들수 있을정도로 순위가 왜곡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로 정정 합니다

[말말말]

하루 열편씩 며칠이나 올리겠습니까? 지금 방식이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글도둑]

원래... 랭킹 집계 방법은 터부 중 하나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너무 믿지는 마세요.

문피아는 어떨지 모르겠다만 원래 랭킹은 믿을게 못됩니다....

[뽕나무검]

하루에 거의 열개씩 연참을 하셨더군요. 조회수 자체는 낮지만 구매수가 그에 비해 높은 건 그때문인 듯싶습니다. 조작이니 뭐니 그런 게 아니라요.

[[탈퇴계정]]

기본적으로 말이 안 되는 오해를 하셨습니다. 독점이 아닌 분은 처음부터 불이익을 받습니다. 즉, 결산에서 차등 대우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미 받은 걸 다시 순위에서 못 올라가게 하는 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건 운영진에서 순위를 조작하는 것이 됩니다. 용납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문피아는 새로 시작하면서 전 인력이 일을 다 못하여 하루종일 일에 치어 허덕거립니다. 그런 작은 순위조작이나 하고 있을만한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지요.
뿐만 아니라, 시간이 아주 널널해지는 그런 일이 생긴다해도 자체적인 순위조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문피아의 공신력 문제이니까요.

[아르케]

결산에서 차등대우를 받는다는게 무슨말인가요? 7:3 정산을 6:4 뭐 이런식으로 하는걸 말하는건가요??

[흔적남]

전에 독점은 7:3 비독점은 6:4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탈퇴계정]]

맞습니다. 독점인 분에 비해서 정산에서 조금 적게 받으니까요.

[엔젤친구]

독점에 비해 순위를 산정하는 포인트도 불이익을 받는 다는 말씀 이신건가요 그말씀은 잘 이해 했습니다 그리고 문피아 운영진이 순위를 조작할 의지도 이유도 없다는 것은 저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하루에 여러회 올릴 경우 그 구매 데이터가 산술적으로 순위로 반영하는 기초 데이터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 부분은 바로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의문은 단 1g의 의혹도 없이 납득 했습니다

[itriplee]

사실관계에서 오류가 있네요. 내가 알기로 홍익대제나 사이코패스는 다른 사이트에서도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itriplee]

이왕쓰는 김에 더 써 보자면, 홍익대제는 오래동안 많은 연재를 다른 사이트에서
한 상태로, 문피아 유료 연재에 그 많은 연재 글을 한번에 올렸던게 영향을 미쳤지 않나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대체역사 소설 중에 탑급입니다.

[엔젤친구]

홍익대제라는 글이 사실 탑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당연히 좋은 글겠지요 아시다 시피 랭키은 글 수준을 두고 산정 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구매포인트라 정형화 된 포인트로 순위를 매겨지는 편당 구매 조회가 차이가 남에도 더 높은 랭킹에 올라 있어서 납득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대체역사 소설 중에 탑급입니다.이말을 들으니 오해 하시는거 같습니다 홍익대제라는 글이 9위의 자격이 없는 수준 낮은 글이라는 게 아니라 편당 구매 회수가 낮은데 일별로 산정하는 기준이 에따라 하루에 여러회 올려서 더 높은 구매 포인트를 받고 그게 더 높은 랭킹을 마킹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J군]

저는 싸이코패스 in 무림이라 작품이 11위나 했다는점이 정말 납득이 않되네요

[엔젤친구]

j 군님 감정적인 대응을 하시는거 같아서 한 말씀 드릴게요 수치로서 문제이지 취향, 글의 수준을 문제로 언급 하는게 아닌걸 모르시나요 아니면 알고도 무시 하시는건가요 지금 싸이코패스 in 무림이 그 순위에 적합한 수준의 글인가란 주제가 아니란건 아시죠 난독증이 아니시면 시비를 거시는건지 알길이 없군요 추천 구매 이 포인트로 매겨지는 랭킹이 적합하게 반영 되었는가라는 문제인데 그런식으로 말씀 하시는건 좀 ... 어이가 없군요

[J군]

알고도 무시하고 써봤어요.
왜 그작품이 11위까지 됬는지 조금 아쉬워서 말이죠
지금 랭킹 반영은 독자가 구입한 날을 기준으로 그날 몇명이 조회했다를 가지고 매겨지는것 같네요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글을쓰기보다는 랭킹관련해서 정확한 정보를 가진 문피아에 문의건의란을 통해서 질문을 하시고서 답변을 받아서 이런부분이 이러하다 라면서 정담에 글을 써보는건 어떠세요
정확한 정보없이 추측만 가진 사람들이 왈가왈부해봤자 어디선가 오류는 발생 하잖아요

[엔젤친구]

정확한 정보없이 추측만 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이야기 하라는 말씀은 참 감사합니다 그러나 사실 관계도 확인도 중요 한 부분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점을 문피아 운영진 관점이 아니라 정담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먼가 이상한게 아니냐고 말이죠 월래 적용 기준이 그래 라는 답변 보다는 말이죠 구매 횟수 와 구매 포인트 차이 그리고 그결과 순위 결과와 구매횟수의 괴리가 의문이였습니다 충분한 의견을 듣고 싶었고 제가 가진 의문이 합당한가에대한 부분도 충분 들었습니다 다만 11위 작품보다 그 위에 있는 작품을 언급 함으로서 그 작품의 펜이라던가 11위 작품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분이 감정적으로 말씀 하시는 없으실까 하는게 좀 걱정이긴 했습니다 j군님 외에는 대부분 반대 의견이든 찬성의견이든 그냥 사실을 알려 주시든 잘 알려 주셨네요 살짝 기분 나빠질려고 했는데 솔직하게 그작품이 11위가 되기 모자르다 생각해서 알고도 무시하고 써봣다는 말씀에 사실 할말 없습니다 그쵸머 ... j님이 쿨하게 말씀 하시니 사실 별루 기분 나쁘지도 않습니다 j군님 말씀 잘 새겨 두겠습니다 혹시 제 말이 기분 나쁘시지 않셨길 바랍니다

[흔적남]

제가 보기에 현재 플래티넘 베스트 순위는 가장 합리적이며 직관적입니다. 순수하게 유료구매수로만 산정하고 있으니까요. 유료구매수X10, 대여수X3이 구매지수입니다. 무료연재분량은 제외됐고요.
유료연재라면 구매수로 평가받아야죠. 한편당 조회수가 낮다고 하더라고 미친듯한 연참이 가능해서 총 구매수가 높다면 그것도 능력입니다. 재미없으면 그 연참 안따라가고 그만 읽을테니까요.
살펴보니 홍익대제는 다른 싸이트에 연재되던 것으로 기본 분량이 상당히 쌓여있어서 연참아닌 연참이 되었을 뿐이더군요. 싸이코패쓰는 33화 연재됐고 홍익대제는 244화 연재됐으니 누적된 양이 달라서 판매수가 차이날 뿐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는 올라온 지 24시간 이내의 글을 대상으로 해서 집계합니다. 싸이코패쓰는 24시간 내에는 글을 안 올렸으니 당연히 순위표에 없지요.^^

[엔젤친구]

구매 포인트라는 지수가 가지는 의미는 어느 작품을 사람들이 더 선호 하는가 아닌가요 사실 랭킹이 작가의 능력 작품의 수준 이런걸 평가단이 점수를 매겨서 그걸 지표로 삼는게 아닌 다음에야 순위가 작품의 수준을 나타 내진 않지 않나요 다시 말해서 인기도 사실 구매력이 높다는것은 그 작품의 수준을 떠나서 인기가 더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1일 여러회 올려 구매 포인트를 올라 간다면 랭킹의 의미가 없어지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1회 실행 하는것과 10회 실행하는 것을 비교 한다는거도 .. 어려운거 아닙니다 일 기초 구매 포인트를 1일 총 구매포인트 / 총 올린 횟수 해서 평균 해버리면 산술적으로 근접한 수치를 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엔젤친구]

아 그래고 자세한 내용 충분한 설명 무척 감사합니다 ^^ 그러나 현 순위 산정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다른 의견입니다 어째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흔적남]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님과 같습니다.^^ 질과 양에서 질이 중요하니까 10일에 한 편이라도 멋진 글을 써달라는 쪽이지요. 하지만 이 곳은 연재 싸이트이고 연재량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돼서요.10일에 한 편 멋진 글보다는 하루에 한 편 괜찮은 글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요소 다 배제하고 순수 판매량만을 집계하겠다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고요. 이것은 문피아가 편당판매를 하기 때문인데 질이 떨어지면 결재 안할거니까요.
지금은 초창기라서 이미 선연재된 분량때문에 연참이 가능한거지 반년만 지나도 연참하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연참하면서 일정한 수준의 글 쓰기란게 정말 어렵거든요. 대충 갈겨쓰면 그 한편때문에 사람들이 결재를 그만둬 버립니다. 정말 잔인한 체제로 이 체제의 선배격인 북큐브 가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연참능력 즉, 분량도 정말 중요합니다. 빼어난 글솜씨를 자랑하는 이수영님도 초반 100여편의 결재수가 5000중반인데-한 권 분량인 30여편은 7000 이상입니다- 250화인 지금 1500대인 이유가 불규칙한 연재주기때문입니다. 연재주기가 길어지면 애정도 식습니다. 연참이 계속되면 없던 애정도 생깁니다. 이게 바로 연재죠^^

[엔젤친구]

우와 ~~ 정말 .. 생각을 다시 하게 되시는 말씀이시네요 다시 한번 좋은 말씀 머리쑥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