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아라 사과박스 두개다 노블레스 매달 결제하고 있는데요.
문피아는 편당 결제로군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 부담이 좀 되네요.
돈이 비싸다의 차원보다는..
정액제는 몇편 읽다가 재미없으면 그냥 다른 소설 보면 되니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편당 결제는 아무래도 몇편 읽다가 재미없으면...
내가 이걸 왜 결제했지... 아 씨발 돈버렸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서점에서 책 살때도 절반정도는 서서 읽다가 재미있으면 사서 읽고는 하는데..ㅎㅎ;;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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