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 31권이 다음주(8.13) 나온다네요..

내용이 가물가물...

보다보면 기억나겠죠..

한달에 한권이 무리라면 석달에 한권이라도 냈으면 좋겠네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222023

[sard]

아직도 나오는구나...

[[탈퇴계정]]

켁.. 중학생때였나 고등학생때 봤던 것 같은데...ㅡㅡ;;;;;
다시 보려고 하니 못 보겠더라구요. 취향이 많이 바뀐 듯 ㅠ.ㅠ

[SbarH]

솔직히 27권인가 28권까진 꾸역꾸역봤는데....하하하......
돈은 벌어야겠고 새로운글은 쓰고싶고...그런것같더군요

[적안왕]

약간만 읽었지만 평을 볼 수록 읽고 싶지가;

[솔리온]

음식이든 소설이든 질렸으면 손때야지 꾸역꾸역 처먹다가는 탈난다는걸 가르쳐준 두 작품... 비뢰도, 묵향... 좋은 추억 한점이라도 남기고 싶다면 더는 추한꼴 보이지 말고 차라리 팬을 꺽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휴우...

[검이달빛에]

아 끝을보려고 계속 보게 되는 묵향...1~16권 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17~30 까지는 영....이제는 끝을 보고 싶소...

[백곰이형]

어디서 주인공이 죽었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곁가지엽끼]

고등학생때 묵향이 있었지요.
그게 대략 1989년도쯤이니..............대단한 [묵향]입니다.

[덴파레]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나온 것 같은데..?

[돌아옴]

무협편만 두고 보면 국내무협소설 중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ㅠ

[아야가사]

이미 20권 중반에서 손을 놨어요.
차라리 접고 새로운 소설을 내신다면 볼 의향이 있건만 지금건 좀 아닌듯 해서..

[플라워]

ㅋㅋㅋ4부는 그냥 새로운 글 읽는 기분으로 보니까 재밌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