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트레인하트
작성
13.07.29 19:27
조회
3,750

마법사들의 전성기인 하얀 로냐프강 0부나 아예 대포,화승총까지 발명된

 

하얀 로냐프강 4부라던가

 

흑기사 후속작이라던가 바람의 마도사 이전 시대의 이야기가

 

보고 싶은데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땅위칼자국
    작성일
    13.07.29 19:28
    No. 1

    후잇 후잇! 하트님이 써 주세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트레인하트
    작성일
    13.07.29 19:33
    No. 2

    원래 후속작이나 속편은 작가 본인이 써야지 다른 사람이 쓰고 원작자가 감수 맡아도 대박나는 경우가 별로 없죠. 페이트 제로같은건 예외 풀메탈 언아더는 중박 정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3.07.30 03:32
    No. 3

    무슨 소리신지...

    DC코믹스의 유명 캐릭터인 슈퍼맨은 DC코믹스 작가가 아닌 제리 시겔과 조 슈스터가 만든 비인기 캐릭터였습니다. 그 둘은 DC코믹스에게 슈퍼맨을 헐값에 팔았는데

    오늘날 슈퍼맨은 DC코믹스는 물론 미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고 마크 밀러의 슈퍼맨 레드 선, 앨런 무어의 슈퍼맨 내일의 남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그랜트 모리슨의 올스타 슈퍼맨, 마크 웨이드의 슈퍼맨 버스라이트 등등 다른 작가들이 쓴 훨씬 뛰어난 작품들이 많습니다만?

    그밖에도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 판타스틱4, 엑스맨, 어벤저스 등은 스탠 리가 창조했지만 오히려 스탠 리보단 다른 작가들에 의해 명작들이 탄생했습니다만?

    무슨 근거로 원작자가 아닌 다른 작가가 맡으면 원작 이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장담을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3.07.30 03:34
    No. 4

    원작자가 아니더라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감독이나 작가들이 작품을 만든다면 얼마든지 성공할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3.07.30 03:38
    No. 5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

    만화, 소설은 아니지만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역대 감독들이 모두 토미노 요시유키는 아니잖아요? 하지만 퍼스트 건담 이후에도 좋은 작품 많이 나오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7.29 23:15
    No. 6

    하얀로냐프강은 하얀 늑대들인가로 해서 후속작이 나올걸로 알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묘한[妙翰]
    작성일
    13.07.30 01:51
    No. 7

    하얀 로냐프강.....슬프게 끝난 환타지라......그 이후부턴 엔딩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주인공에 정 붙여놓고서 죽여버리면 그때까지 본 재미가 무척 허무해집니다. 하얀 로냐프강 결말을 본 게 10년은 훨씬 전인 것 같은데, 후속작이 나오고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6577 후덥지근한 날씨군요.... +2 Lv.26 [탈퇴계정] 13.07.30 2,100
206576 으헤헤 토목달 완강..!! (브금주의;;) +5 Personacon [탈퇴계정] 13.07.30 2,564
206575 바로 안드로이드로 넘어갑니다. +2 Personacon 엔띠 13.07.30 2,018
206574 제가 쓴 글좀 보시고 비평좀 해주실 분 계신가요. +9 Lv.21 허니애플 13.07.30 2,101
206573 산중수련 때 도대체 식사는? +11 Personacon 페르딕스 13.07.30 2,463
206572 직장내식당관리자분께 "요새 방사능때문에 수산물은 좀.." +4 Lv.60 우유용용 13.07.30 2,504
206571 으으 배송이 지연되고 있어요 +2 Lv.77 새벽고양이 13.07.30 2,075
206570 왜 소설에서는 혀를 자르고 바로 죽을까요? +17 Lv.68 [탈퇴계정] 13.07.30 3,024
206569 제사음식에서 모든 수산물을 뺐네요 +8 Lv.60 우유용용 13.07.30 2,824
206568 오랬만입니다. +3 Lv.99 황혼사 13.07.30 2,126
206567 이젠. +12 Personacon 이설理雪 13.07.30 2,060
206566 과거와 현재 +3 Lv.64 하렌티 13.07.30 2,199
206565 뜬금없는 질문 하나 할게요. +7 Lv.13 묘한[妙翰] 13.07.30 2,135
206564 남들은 은퇴할 시기에, 또 다시 높은 산에 도전하는. +3 Personacon 카페로열 13.07.30 1,958
206563 룰북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1 Lv.96 강림주의 13.07.30 2,013
206562 최고의라면이요? +9 Personacon 마존이 13.07.30 2,586
206561 네 멋대로 해라..를 요즘 보고있습니다. +6 Lv.51 흘러간다 13.07.30 2,359
206560 말도 안됫 벌써 마감이라니 +8 Personacon [탈퇴계정] 13.07.30 2,511
206559 작성 13.07.29.23:59 +9 Personacon 체셔냐옹 13.07.30 2,887
206558 어느 것이 나을까요..... +18 Lv.26 [탈퇴계정] 13.07.29 2,786
206557 최고의 라면이라는 글을 이제 봤습니다. +14 Personacon 비비참참 13.07.29 3,496
206556 일주일 단식 끝!!!!!!!!!!!!!!!!!!!!!!!!!!!! +5 Personacon 비비참참 13.07.29 4,207
206555 생존신고!!! +15 Lv.97 윤필담 13.07.29 2,655
206554 주말에 동창회를 했습니다. +2 Lv.68 인생사랑4 13.07.29 2,347
206553 pc 견적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 Lv.25 시우(始友) 13.07.29 3,035
206552 방금 황당한 경험하고 왔습니다. +17 Lv.6 백수아재 13.07.29 2,973
206551 잘산다는게 힘든것 같아요 +1 Personacon NaNunDa 13.07.29 2,560
206550 휴 이제서야 거취가 좀 정해질까요... +1 Lv.4 기시감 13.07.29 2,446
» 바람의 마도사,하얀 로냐프강,흑기사의 후속작은 안나올... +7 Lv.6 트레인하트 13.07.29 3,751
206548 JAVA로 슈팅게임 다시 만들기_6일차 +2 Personacon 엔띠 13.07.29 2,94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