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나 태양계에 지금의 인류와는 다른 문명을 가진 생물체는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확신을 하게 되네요.
다만 그들의 문명 자체가 지금 지구의 문명보다는 너무나 앞서있어서
제대로 확인을 못한 상태에서 미확힌 비행물체로 그냥 남겨두는 거죠.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보면 근거가 없이 하는 것은 절대 아니네요.
미확한 잠수물체를 USO라고 하는 것 같은데...
지구의 바다속에서 USO가 나타나는 것이 끊임없이 목격은 되지만
확인을 하지 못하니 없는 것 비슷하게 미스터리로 남는 것이고...
고대의 문헌속의 비행접시 모형의 그림
11세기 영국문헌의 미확인 물체에 대한 기록...
컬럼버스가 신대륙으로 항해를 하러 갈 때 목격된 기록...
현대에 들어와서 아르헨티나 해군이나 다른 나라들이
바다속의 USO추적...캐나다 바다의 USO 사건이나 20세기 들어와서
각국의 해군이 USO 탐지하고 추적한 사실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현대의 잠수함이나 각국의 해군들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배들로도
아무리 레이더로 추적을 해도 났다났다가 세포분열하듯이 분리되어
다니고 사라져 버리니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현대잠수함들이 해저 2300m를 다닌다면 잠수함에 포착된 uso의 경우에는
해저 6000m를 잠수해서 다닌다고 하네요.
미국의 어느지역의 바다에서는 끊임없이 바다에서 나왔다가 다시
잠수해서 들어가는 일이 정말 많이 목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인류의 역사이전부터 다른 문명의 생명체들이
지금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지켜보면서 같이 생활을 해온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확실하게 듭니다.
그리고 미국과 소련의 화성탐사 과정에서 미스터리하게 탐사선들이
실종되거나 작동불능이 되는 사건이 끊임이 없이 일어났었네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화성탐사를 방해하는 뭔가가 있다고 의심을 했다네요.
소련의 화성탐사선의 경우 화성에 거의 도달했을 때 검은 원반형의
물체를 잠시 촬영했다가 갑자기 작동불능이 되면서 고철이 되었고...
이런 유사한 사례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성의 사도니아 지역의 인간의 얼굴형상을 한 인면암의 경우
NASA에서는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외계문명의 증거가 아니라고 부인을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어떤 각도에서 보면 얼굴형체가 사라지기고
했기 때문에 부정을 했는데... 이 인면암을 주시하면서 자세하게 연구를
한 사람들에 의하면 끊임없이 추적을 하다보니 인면암 자체가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네요.
그리고 이 인면암으로부터 16km 떨어진 지역에 지구의 피라미드와
너무나 유사하고 정교한 형체의 피라미드라고 생각되는 물체가 보인답니다.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있네요.
지구의 피라미드에서 보여지는 정교한 어떤 구조물들이
화성의 피라미드로 보여지는 구조물에서도 나타난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그 구조물들의 기하학적 배치는 영국의 신비한 태고문명의
기하학적 배치와 너무나 유사하다고 합니다.
이 두 프로그램의 UFO나 화성의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보니
확실하게 밝혀질 수는 없겠지만 지금의 인류의 문명과는 다른 문명의
생물체들이 우리 지구인들의 근처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데...
우리 지구인들의 문명이 그들의 문명보다는 너무나 뒤쳐져 있어서
그들을 찾아내고 확인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마 다른 문명의 생명체들은 지금 지구인들의 원시생활부터 해서
지금 현대문명까지 끊임없이 가까이서 관찰을 해온 듯 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그 생영체들의 문명이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얼마나 발전을 했을지는 감히 상상하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그 미확인 문명의 우주인들은 지구의 광활한 바다속이나 화성, 달
태양계의 행성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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