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수 만화들

진짜 이거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만화이죠 1999년도인가? 아무튼 그때부터 연재를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연재되고있는 최장수 만화이죠  그리고 아직 최근 내용 상으로도

동료를 모으는 그런 상황이고 아직도 한참이나 남아있는 그런 만화라 할수있죠

그런데 원피스 블리츠 포켓몬스터 와 같은 만화가 계속 장기적으로 있게되면

다른 신간 만화들은 날개도 펴보지도 못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게 되죠

물론 작가나 만화 잡지사들은 당장 돈은 많이 벌게지만 새로은 발군은 힘들어지게 되게 만약 이런 만화들은 끝낫을 경우 동력을  엄청나게 잃어버리게 되죠

특히 드래곤볼이 끝낫을때가 일본만화게가 엄청나게 동력을 잃어버려다고 하죠

그때 일본 만화게 있어서는 어둠에 시기엿다고 할정도로 이렇다할 만화도 잘 않나왓섯다고 하죠 아무튼 장기적으로 봣을땐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일본애니메이션게는 망할지도 모른다는거죠

[진찰주]

음 그건 지금에 비해서 만화책 시장이 작았던 시절이기에 이러난 일이 아닌가요?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 포켓몬스터 중 하나가 끝난다고 만화계가 흔들릴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이 끝났을 때고 딱히 큰 문제는 없지 않았나요? 업계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장기적인 이익 정도는 생각하고 일을 벌이겠죠.

[엔띠]

아뇨......... 제가 아는 한 드래곤볼 전성기가 일본만화 전성기였습니다.
당시 점프 발매부수가 지금보다 많았을 겁니다.

[금원]

단순히 점프 부수가지고만 따지기는 좀 그렇죠. 드래곤볼이후로 라이트노벨쪽 등 만화 이외의 시장이 늘었으니까요.

[오후의녹차]

만화 쪽은 잡지와 단행본 합쳐도 95년도가 피크였습니다.
만화 잡지는 계속 판매 부수 감소중이고 그나마 단행본은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 처음으로 잡지도 단행본도 5억부 이하 발행되었습니다.
참고로, 95년에는 잡지가 13억부 이상 발행되었습니다.
라노벨 시장이 커지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만화 단행본 시장의 1/5도 안 됩니다.
2011년 라노벨 판매액이 274억엔인데, 만화 단행본은 2200억엔 정도 됩니다.

[ANU]

장수 만화 하면
가이버...

[오퍼레이션]

제발 그랫으면 하는 바램이죠

[[탈퇴계정]]

일본 애니메이션계가 망하면.. 오다선생님을 납치해서 계속 만화 그리게 하고 싶셒습니다.
(납량특집, 미저리 ver.)

[오퍼레이션]

제발 앙망했으면

[[탈퇴계정]]

이미 일본의 만화 시장은 규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최고 인기작 한두 작품이 연재 끝난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일본보다 만화 규모가 작은 미국 만화 시장도 전성기는 끝났어도 아직 잘 나가고 있듯이 말이죠. 이런 미국 만화 시장조차 몇몇 인기작들 끝나도 최소 10년은 버틸테니 일본쪽은 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