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것을 구분하느라 ; . ;
아래 게시글의 연장인 이야기로 잘 안보이는 것을 열심히 봤더니 미치겠네요 @.@;;;;
빛이 비치는 각도를 좀 조절해야 보이는 것도 있고, 문제는 그 수량이 수 천이니 짜증 날 뿐이고, 가장 큰 문제는 그걸 활용할지 버릴지 아직 안정해져 그냥 수량 파악만 할 뿐이고 ㅜㅜ
겨우 하나 다 끝내나 했더니 다른 하나를 지목해서 파악하라하니 ; . ;
천개를 세어도 남은 수량이 그 네 배는 되니 산 수치가 폭락하더니 적안왕의 다른 눈도 붉어지려 하더리.
그날그날서 2013/06/04 22장 01절
@.@
갑자기 종교를 가지고 싶어지는 이 기분 @.@;;
왜 분류해 놓은 것에 다른 자재가 섞여 있는거니~_~
난 그게 너무 슬퍼 울고 싶을 지경이야.
하지만 울어도 세상은 바뀌지 않기에 난 너와 마주할 뿐이지.
하지만 결코 널 좋아하는게 아니야, 널 싫어하는 것도 아니야, 단지 널 이렇게 만든 사람을 증오할 뿐이야 ; . ;
난 행복하고 싶은데 ; . ;
왜 불행하게 만드니 ; . ;
아아 ; . ;
님이 없는 것도 서러운데 왜 날 괴롭히니 ; . ;
ps. 낙월소검의 화검왕, 생각보다 ‘훨씬’ 허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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