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자들 인생은 쫌 피곤할듯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
13.05.25 08:40
조회
2,820

왜 요즘 여자들보면 다들 몸매가 말랐자나요?

근데 대부분 여자들이 자신은 뚱뚱하다고 생각한다는군요

거식증이니 폭식증이니 진짜 여자들은 신경쓸일이 넘 많은거 같아요

여자를 비하하는게 아니라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같은 남자들이야 살에 민감하지도 외모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데

여자들은 외모부터 몸매, 신경 쓸 일이 많은거같아요

뭐 몸매가 좋으면 남자들 눈은 호강할수 있으니 좋긴 하지만ㅋ

암튼 결론은 너무 삐적 마른 몸매는 건강에도 안좋고 좀 안쓰러워 보여요

주관적이지만 살집이 통통한 몸매가 더 건강해 보이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요새 여름이라 다이어트 하시는 여성분들 많으실텐데 

너무 무리하게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Comment ' 29

  •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5 08:49
    No. 1

    여성분들에게 미용에 관한한 .. 남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은.. 조심 또 조심... 헐.
    개인 적으로 저는 통통한 몸매.(허리만 가늘면 오케이)
    날신한 몸매보다는 건강한 몸매가 좋습니다(개인의 취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5.25 11:11
    No. 2

    통통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그 몸매에 허리가 가늘려면 마론(비비)가 되야 가능합니다. 천연으로 나오기 힘든 몸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5 14:18
    No. 3

    허걱 뜨끔 합니다..
    덴파레님의. 답글에 어찌 그런..... 제 마음속에 들어오셨다가 가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3.05.25 09:22
    No. 4

    음 살같은거보단. 씻을때 머리감고 린스하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샤워할땐 몸에 머 바르고 얼굴에 다시 또 뭐 바르고 집밖에나갈때 화장하고..곱슬은 고데기도..하는걸 보면 다시 태어나도 남자로 태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죠.
    준비하고 나가는데 심하면 한시간이 걸려버리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3.05.25 10:10
    No. 5

    저도 여자들이 그렇게 꾸미는거 보고 다시 태어나도 남자로 태어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여자애들한테 그렇게 꾸미는거 너무 힘들지 않아?라고 물어보면 그렇게 할수 있는건 여자들만의 특권이라고 불편해하지 않더군요...종의특성인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05.25 20:22
    No. 6

    하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는건 남자들이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5.25 09:30
    No. 7

    사회문화적 특징때문에 모르긴몰라도 우리가 서구보다 몸매 강박이 심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비구름
    작성일
    13.05.25 09:34
    No. 8

    뿐만아니라 화장품 옷 신발 악세사리 그리고 어디 나갈때마다 준비하는 시간 씻는 시간 어디 놀러갈때 주위 시선 외박할때 주위시선 어휴., 군대만 아니면 남자가 훨씬 좋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3.05.25 10:24
    No. 9

    요새 길거리에서 보면......
    새삼 여성분들이 존경스러워 집니다. 세상에 맛있는데 얼마나 많은데, 저런 몸매를 유지하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05.25 10:47
    No. 10

    이 게시물을 여성가족부가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5.25 11:31
    No. 11

    남성은 군필로 확실한 기득권을 얻었죠. 물론 면제나 공익보면 좀 화나긴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3.05.25 12:05
    No. 12

    제가 볼 땐 불확실한데다 기득권도 아닌데요; 무슨 권리를 얻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만족? 단지 안다녀 온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고 다녀오는 것은 얻을 게 없이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요즘 젊은세대에선 역차별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5.25 22:10
    No. 13

    동감합니다만, 여성에 비해 남성이 누리는 우위는 그래도 아직 상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점차 역차별도 많아지고 있지요. 제가 봤을 때 제일 큰 문제는 군필이 아닌 남성들이 누리는 권리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3.05.25 17:07
    No. 14

    군대문제가 사회에서의 남녀차별문제를 해소 못하는데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 책임없인 권리없다는게 무의식적으로 사회에서 발현되는거죠. 물론 확실한 기득권이니 할만큼은 아니지만, 군필문제해결없이는 대한민국에서 유리천장이니 하는 남녀차별문제도 결코 해결될수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시디
    작성일
    13.05.25 22:14
    No. 15

    기득권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사기쳐서 면제나 공익받은사람은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지만 지병이나 그밖의 이유로 못간사람들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취업하는데 문제 심각합니다 안가고싶어서 안간걋도 아닌데 밀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석박사
    작성일
    13.05.25 22:57
    No. 16

    기득권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모르시는 것 같은데.. 단어의 뜻을 알고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더 문제가 있구요. 아니... 애초에 군대를 다녀온것으로 인하여 얻은 권리면 기득권 자체가 아니니까 단어 뜻을 모르시는거네요.

    이런 글 쓰시는거 보면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은데.. 기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런 공격적이고 편견으로 차있는 글은 보고 기분 나빠 할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저 포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5.26 01:22
    No. 17

    제가말을 잘못했네요. 제 삼촌 세대까지만 하더라도 남성들만이 병역을 수행해도 될 정도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으나 요즘은 점차 그렇지 않죠.
    그리고 아직 예비군 4년 남았으니 제대한지 얼마 안됐다면 안됐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5.25 11:57
    No. 18

    남자로 태어나서 다행이다, 라는 말도 이젠 마냥 당연한 얘기는 아닌 거 같아요. 요즘 여성들이 외모 가꾸는 것 만큼 남성들도 가꾸더라고요. 남자 여자 상관없이 자기관리와 외모 적인 것을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요. 저처럼 비만인 여성은 더 살기 각박학 세상이 되어가구 이뜸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3.05.25 12:03
    No. 19

    남성도 신경쓰는 사람은 많이 신경 씁니다. 옷 핏감부터 매칭까지, 왁스 선택부터 머리 잡는 모양까지.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이 평균소득이 더 높다는 건 마냥 웃고 넘기기만 하기엔 시대가 많이 변해버렸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3.05.25 12:46
    No. 20

    음... 죄송하지만 '과학적'으로 마른 몸매는 건강하단 의미입니다. 소식이 몸에 좋단건 알고계시겠죠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 DNA는 섭취가 덜될수록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오히려 많이 먹으면 건강하다는게 미신인건 아십니까? 근대의 거의 모든 나라들 그리고 한국은 정말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했습니다. 못먹어서 죽는 상황의 사람들은 많이 먹어 많이 먹어야 힘나서 일하지 이런 미신이 생길 수밖에 없었고 이게 쭉 이어와서 지금도 믿고 있는 겁니다(생각해보니 그냥 아주 오래전부터 그랬겠군요. 서민들이 배불렀던 적은 한번도 없으니).
    통통한 몸이 건강한 몸이 되버린거죠 ㅋㅋ. 다산의 상징이면 몰라도.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그넘치는 화학 조미료 식품들 사이에서 저런 몸매를 유지하는게 힘들긴 합니다. 여성분들이 그렇게 다이어트를 실패하고(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는데 이게 또 마른건 건강에 안좋다와 연결이 되버리기도 하죠 종종) 어려워하는 이윤데 이게 또 혼자 어떻게 하기도 힘든거라. 하지만 그럼에도 그 화학 식품 조미료의 중독성에 굴복하는것보단 덜먹는게 건강에 좋다는건 어쩔 수 없죠. 건강한 식단에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군살이 거의 없습니다. 아주 맑은 정신에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5.25 13:31
    No. 21

    벽글씨님의 말도 한편으론 맞습니다만, 여성들의 다이어트 강박증에 대해서 잘 몰라서 하시는 소립니다. 그 사람들 예뻐지기 위해서 배고픔 무조건 참습니다. 주변에 애 셋 낳고 날씬한 엄마들(제가 그 연령이라 아가씨는 잘 모름니다.) 물어보면 이 악물고 굶는답니다. 아가씨들도 마찬가지겠죠?

    그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식욕이나 식탐이 없어서 마른거라면 축복이겠지만 불행히도 전부 독하게 "굶어서" 유지하는거죠. 일반인 중에 연예인들처럼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그런 사람들은 드뭅니다.

    이게 과연 건강에 좋은걸까요? 건강한 식단에 건강한 생활의 문제는 이미 지나가버린 단계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5 13:44
    No. 22

    마른 몸매와 못먹어서 빼는 몸매가 같을수는 없지요.
    전 마른몸매보다는 군살없는 단단한 . 또는 건강한 체형이 라고 해석 하고 싶군요.
    못 먹어서 굶어서 뺀. 살은.. 결국 허약체질만 불러오고 .. 영양부족을 초래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다양한 음식을 많이 먹어도 먹은 것 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하면 .. 군살 없는 마른몸매를 유지 할수 있지요..
    그 운동량이 상상 초월입니다.

    살찌는것.. 단순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조금만 먹어도 살찌지요..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많이 먹어도 살 안찌지요.. 운동을 꾸준히 활발하게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3.05.25 14:37
    No. 23

    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있습니다. 이런글에선 대부분 책으로 읽거나 공부하기보단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길 자주하게 하시죠. 독하게 빼는건 그분들이 현대인들이 자주 가지는 분리불안이나 각종 불안과 욕구들이 화학식품들에 망가진 신경호르몬소화 체계와 더불어 일으키는 식욕욕구 때문입니다. 일단 소식은 몸에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은 몸에 좋습니다. 그냥 이것이 진실입니다. 조금 먹어도 운동안하면 찐다 그건 그냥 체질마다 다릅니다. 일단 소식하면 마른건 소식하는 분들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건강한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죠.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잘생각해보면 매우 쉬운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5 15:21
    No. 24

    벽글씨님의 말씀은 과학적인 근거지요..
    저는 경험적인 근거 이고요..
    어떤 명확한 기준은 소식도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이야기도 가능합니다.
    어린애들..4세 기준으로는 공기밥 한공기는 과식입니다.
    20대 청년 ㅡ 그것도 운동(씨름) 선수 기준으로 밥 5공기는 소식입니다.
    명확한 수치가 불가능한 단어인 소식도 경험적인 보편적인 기준이지요.

    마른 몸매 보다는 건강한 몸매.. 격투기 선수들을 보면.. 꾸준히 운동을 해 준 사람 보면 의외로 겉보기에 말라 보이지만.. 옷을 수영복으로 입은 모습에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옷 입어서 말라 보여도 탄탄한 몸매가 있고.. 옷입어서 다소 뚱뚱한 몸매도 .. 결국 .. 얼마나 균형 잡힌 몸매인가가 관건이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3.05.25 23:52
    No. 25

    격투기 선수나 씨름 선수는 건강한 상태가 아닙니다. 자꾸 군살없이 근육붙은 몸매가 건강한 몸이라 생각하는데 근육과 건강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과한 근육은 좋지 않습니다. 괜히 헬스 트레이너들이 365일 감기 달고산단 우스갯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물론 그분들은 워낙 체질 자체가 좋아서 대부분이 건강하지만. 그렇다고 그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란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보는독자
    작성일
    13.05.26 15:02
    No. 26

    조금 어긋난 이야기를 서로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 어떤 정답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데요 ^^;;
    "균형"잡힌 "건강한 몸매"가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과도한 근육질의 헬스가 좋다고 한것은 아닌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5.25 16:41
    No. 27

    과식이 몸에 나쁘다는 연구결과는 있지만 소식이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3.05.25 22:11
    No. 28

    진화론적으로 가슴 크고 엉덩이 크고 허리 잘록한 여성이 출산과 양육에 유리하여 번식에 유리한 개체임은 틀림없습니다만, 요즘의 다이어트는 그 수준을 넘어선 것이 많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5.25 20:40
    No. 29

    현대에는 얼마만큼 먹느냐 보다는 뭘 먹느냐가 더 중요하죠.
    기름지고 짜고 맵고 단 음식은 소식하다 해도 몸에 좋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소식이라는것도 과식의 반대의미에서 그리 표현되는거지 실제로는 적당랑 이 맞겠죠.
    다들 채소나 과일 그리고 생선등등 좋은 음식 적당량 드시고 가볍게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한 몸 가꾸시길.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510 확실히 롤은 스타랑은 다른 의미에서 +3 Lv.68 임창규 13.05.26 1,481
204509 롤서버 폭발?? +9 Lv.68 인생사랑4 13.05.26 1,424
204508 챔스 결승부터 롤 올스타까지.... Lv.11 멈춰선다 13.05.26 1,363
204507 이래서 메이커 메이커 하는군요... +6 Personacon 통통배함장 13.05.26 1,778
204506 진드기 전 어릴때 많이 물렸는데... +3 Lv.24 약관준수 13.05.25 1,297
204505 팬아트!팬아트! +3 Personacon 티그리드 13.05.25 1,308
204504 남자의 마음은 갈대라더니.... +6 Personacon 강춘봉 13.05.25 1,802
204503 디지털 법률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5 Lv.28 EHRGEIZ 13.05.25 1,379
204502 인도 노래 좋네요. +7 Lv.98 유세이 13.05.25 1,402
204501 이제야 올스타전 다봤는데 +6 Personacon 조원종 13.05.25 1,353
204500 오늘 불후의 명곡 Lv.54 영비람 13.05.25 1,425
204499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의 의미가 퇴색된 이유는... +2 Lv.24 약관준수 13.05.25 1,746
204498 월급날 +2 Lv.21 CReal 13.05.25 1,316
204497 올드뉴비 님의 글과 댓글을 보면서. +3 Personacon ANU 13.05.25 1,420
204496 서재에 비평글을 하나 올리려고 했는데 금지어 때문에 자... +2 Personacon 르웨느 13.05.25 1,246
204495 아... 슈지님 글 보니까 불현듯 자기 반성을 하게 되네요... +4 Lv.16 남궁남궁 13.05.25 1,287
204494 마늘통닭의 포인트는.... +3 Lv.24 약관준수 13.05.25 1,596
» 여자들 인생은 쫌 피곤할듯 +29 Lv.25 시우(始友) 13.05.25 2,821
204492 판타지소설 읽다보면 작가들한테 자존심이 있는지부터가 ... +20 Lv.46 [탈퇴계정] 13.05.25 2,179
204491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누가 강력한 우승후보자인가? +3 Lv.80 일리 13.05.25 2,026
204490 정말 기쁩니다. +1 Lv.65 거울의길 13.05.25 1,453
204489 어제 동생 찾느라 마을을 돌아댕겼네요 +11 Personacon 마존이 13.05.24 1,945
204488 꿈에 대한 이야기. +6 Lv.89 네크로드 13.05.24 2,162
204487 롤 올스타전 우리나라 선수들이 그리 잘했나요 ㅜㅠ +9 Personacon 조원종 13.05.24 2,207
204486 저 고무신 됐어요! +40 Personacon Susie 13.05.24 2,377
204485 롤 올스타전 +7 Lv.54 영비람 13.05.24 1,715
204484 요즘 퍼즐앤드래곤이라는 앱게임을 합니다. @.@ +4 Personacon 적안왕 13.05.24 1,675
204483 무한 던전 게임 중에 추천 좀 해주세요~ +3 Lv.64 하렌티 13.05.24 1,521
204482 혹시 나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6 Lv.3 애기별꽃 13.05.24 1,454
204481 에브리타운 하시는 분~ +2 Personacon 그늘바람 13.05.24 1,40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