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문학소녀를 집에서 들고왔습니다.

  라노벨 열다섯 권인가 ㅇㅅㅇ?

  그걸 들고오니 생각보다 많이 무겁네요.

  슈타인즈 게이트 1, 2권이라는 것과 헛소리꾼 시리즈 세 권 등 푸짐한 녀석들이 있어 보통 라노벨 20권 분량 @.@

  가장 많이 옮긴게 40권 분량이니 그거에 비하면 약과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_~

  40권 옮길땐 등산용 가방(ㅇㅅㅇ??)에 넣었는데 말이죠 ~_~ (봉투에도 넣고)

  여하튼 읽을 거리가 많아지니 좋군요.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도 사야하는데 다른 구매할 서적이 딱 떠오르지 않네요. ~_~

  여하튼 집에 다녀오니 기력이 없네요. (기력 0)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지 ㅇㅅㅇ;)

[땅위칼자국]

재밌게 보세유~ ㅎㅎ

[멈춰선다]

라노벨 모르시는 분은 제목보고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하셨겠어요 ㅎㅎ

[J군]

부럽다~!! 저는 돈이 부족해서 그러지 돈만 여유있으면 사고싶은 책 투성이네요

[ANU]

이렇게 J군님은 알바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