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1.25 짜리를 생각없이 계속 마셨습니다.
정수기까지 가긴 귀찮고, 목은 마른데... 옆에 사놓은 우유도 있고 해서
걍 목탈때마다 계속 마셨는데
헤헿ㅎ
ㅔㅎ
헤헤
ㅎ..
..ㅜㅜ....
정말 새벽부터 포풍ㅅㅅ를 했네요...
정말 죽는 줄 허.. 하하.. ㄲㄲ
암튼 그렇다고요...
설마 포풍ㅅㅅ를 보고 음란마귀가 끼신 분은 없길 바라며 굳낮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유 1.25 짜리를 생각없이 계속 마셨습니다.
정수기까지 가긴 귀찮고, 목은 마른데... 옆에 사놓은 우유도 있고 해서
걍 목탈때마다 계속 마셨는데
헤헿ㅎ
ㅔㅎ
헤헤
ㅎ..
..ㅜㅜ....
정말 새벽부터 포풍ㅅㅅ를 했네요...
정말 죽는 줄 허.. 하하.. ㄲㄲ
암튼 그렇다고요...
설마 포풍ㅅㅅ를 보고 음란마귀가 끼신 분은 없길 바라며 굳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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