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예전에 봤었던 내용같은데
미국이었나 유럽이었나 여튼 양키(?!)분들의 나라에선 어린아이들에게 고추를먹이는건 고문과도 같은 행위이기 때문에 아동학대다 라고하는것 같던데요 ㄷㄷ.
-- 여기부턴 제 썰---
솔직히 한국에서도 어린 애들한테는 김치를 물에 씻어 줘도 매워서 못먹기도 하잖아요...
저번에 미국 갔었을 때 캘리포니아롤도 매워서 못 먹더라구요... 스파이시,핫핫 아...(거기엔 새싹채소?? 여튼 살짝 매운향만 나는 그게 들어있었을 뿐인데 ㅠㅠ)
김치는 입에 한번 넣어보곤 다시는 먹지를... 저나 놀러갔던 학교 친구들은 하나도 안 매워서 ㅠㅠ 미국아이들은 매워서 ㅠㅠ
뭐 제가 홈스테이 들어갔던 집에 계신 할머니??(연세가 50대 후반.. 근데 손자가 있으심. 나보다 나이가 많은 ㅇㅅㅇ...)가 어릴 때 일본에 몇달 놀러가서 초밥을 자주드셨다고..
근데... 미국의 스시는 사실 스시가 아니야 거리면서 진짜 전통일식집의 스시를 같이 먹었어요...(매우 비쌌음... 한국이랑 매우다름. 일단 아틀란타인지라 내륙이라...) 해외로 한번도 안나가셨다던 할아버지씨는 캘리포니아롤도 매워서 못 먹는 그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외국인들 매운거 진짜 못먹던데요?
아동학대로 반결이 내려진것 같기도 하고??
뭐 제 외사촌형 (1살 형)도 어릴때 6살!!! 외가에서 파티(??! 닭잡고 멍멍탕 거기에 병아리 먹...아...음...)할때 훨씬 나이터울이 큰 사촌형(대략 9살!12살 차이남)이 장난으로 풋고추 먹어봐 먹어봐해서 먹었다가 입이 부어버렸던 사건도 있었고...
여튼 고추는 된장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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