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반은 무조건 롱소드에 물약2개. 가끔가다 상대가 무서워서 신발 3포나 플라스크에 빨간물약 사서 갈때도 있지만, 초반 롱소드 물약 패기로 가야 게임이 풀리더군요.
2.소규모 한타 할때 상대방 진영 뒤쪽에 약간 걸쳐서 궁을 써야 합니다. 순식간에 싸잡아서 샌드위치 하는 맛. 우리편이 호응 안해주면 그냥 뛰자마자 제거 당하지만 그런건 걱정하지말고 무조건 날라가야하는 패기가 필요합니다.
3.한타하다가 1~3명 도망갈때 퇴로를 차단하는 궁. 이것또한 우리편이 너무 늦거나 호응 안해주면 도망가는거 쫒다가 3:1로 다굴 당하고 죽어버리는.... 참으로 트롤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만 호응만 잘 해주면 도망가는적들을 다 먹을수 있죠.
덕분에 저는 항상 데스가 많지만요. 그리고 이렇게 하다가 말리기 시작하면 그냥 트롤러가 되버리는.... 게다가 빵테가 평타나 스킬이 상대피가 적을때 크리티컬이 터지기 때문에 킬딸도 많이 하게 되고....
빵테는 패기 입니다! 라고 시작 했는데 쓰고보니 스타일을 바꿔야 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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