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기는 하지만. 이제 연말이고 며칠 뒤면 새해이니까.
저는 전공 쪽을 살려 돈을 벌고난 후에는
시골이나 섬 같은 곳에 들아가서 도서관 하나 열고
애들이랑 책이나 읽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이런 것도 꿈이겠죠?
저러고 살면 참 행복할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뜬금없기는 하지만. 이제 연말이고 며칠 뒤면 새해이니까.
저는 전공 쪽을 살려 돈을 벌고난 후에는
시골이나 섬 같은 곳에 들아가서 도서관 하나 열고
애들이랑 책이나 읽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이런 것도 꿈이겠죠?
저러고 살면 참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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